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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도, ‘2025 청소년지도자대회’ 성황리 개최
  • 김만석
  • 등록 2025-10-29 13:3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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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우수 청소년·지도자 200여 명 한자리에
  • 청소년 성장과 지도자의 헌신 재조명

충북도청 전경

충청북도와 충청북도청소년종합진흥원(원장 김자중)은 29일 충북미래여성플라자에서 도내 우수 청소년과 청소년지도자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5 충청북도 청소년지도자대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한 해 동안 활발한 활동으로 모범이 된 청소년과 청소년의 성장·자립을 위해 헌신한 지도자, 기관 및 단체를 격려하고, 청소년과 지도자 간 교류와 성장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도는 이번 대회를 통해 청소년 활동의 사회적 가치를 환기하고, 청소년 성장의 기반을 다지는 데 기여한 지도자들의 노고를 재조명했다. 또한 지역 청소년 정책과 활동이 더 큰 지지 속에서 발전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행사에 참석한 청소년과 지도자들은 “우수 청소년과 지도자들이 한자리에 모여 서로를 축하하고 격려할 수 있어 뜻깊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오경숙 충청북도 양성평등가족정책관은 “청소년이 품은 작은 꿈이 우리 지역과 나라의 미래를 바꾸는 씨앗이 된다”며 “청소년들이 자신의 가능성을 믿고 마음껏 도전할 수 있도록 충청북도가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김자중 충청북도청소년종합진흥원 원장은 “청소년의 잠재력을 꽃피우는 데는 청소년지도자의 역할이 매우 크다”며 “이번 대회가 청소년과 지도자 모두에게 긍정적인 영감을 주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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