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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고양이 플로시, 사람 나이로 136세…세계 최고령 기록
  • 조기환
  • 등록 2026-01-06 13:0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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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30살 생일 맞은 플로시, 장난기와 호기심 여전

사진=SBS뉴스 영상캡쳐

영국에 사는 세계 최고령 고양이 플로시가 지난 12월 29일 30번째 생일을 맞아 화제를 모았다.


고양이 나이를 사람 나이로 환산하면 136세에 해당한다. (1살=15세, 2살 이후 1년마다 4세 증가 기준)


플로시는 청각 장애와 시력 저하 등 노화 관련 질환이 있지만, 여전히 장난기와 호기심이 많고 건강한 편이다.


플로시의 주인은 “그루밍도 스스로 하고, 식욕도 왕성해 노령이라는 느낌이 거의 없다”고 전했다.


이미 2022년 26세 때 기네스 세계기록에 등재된 플로시는 앞으로도 생일을 맞으며 기록을 이어갈 전망이다.


플로시의 장수 비결은 규칙적인 식사와 충분한 휴식, 그리고 스트레스 없는 생활 환경으로 추정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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