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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집합건물 관리 지원단 운영…5년간 140건 민원 상담·지원
  • 김민수
  • 등록 2026-01-07 11:25: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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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변호사·회계사 등 전문가 30명 참여, 오피스텔·상가·공동주택 분쟁 해결 지원

사진=인천시 제공

인천시는 2023년 7월부터 운영 중인 집합건물 관리 지원단을 통해 2025년까지 총 140건의 관련 민원을 상담·지원했다고 1월 7일 밝혔다.


집합건물은 다수 소유자가 공용공간을 함께 사용하는 특성상 주차장 이용, 관리비 공개, 하자보수 등 갈등이 잦아 전문 법률·행정 지원 요구가 꾸준히 제기돼 왔다.


지원단은 변호사, 회계사, 건축사, 주택관리사, 노무사 등 전문가 30명으로 구성돼 오피스텔, 상가, 150세대 미만 공동주택 등을 대상으로 무료 상담과 맞춤형 컨설팅을 제공한다.


실제 구월동 A 오피스텔에서는 관리비 미공개 문제를, 계양구 B 상가에서는 누수 민원을 조기에 해결하며 시민 만족도를 높였다.


지원단은 현장 방문 중심의 밀착 지원을 이어가며, 매월 첫째·셋째 주 인천시청 열린상담실에서도 무료 전문 상담을 진행하고 있다.


이지연 시 건축과장은 “지원단 운영을 통해 시민들이 건축물 관리 과정에서 겪는 불편을 최소화하고 실질적 도움을 받을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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