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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평구, ‘2026년 청년 일자리사업’ 참여기업 모집…청년 인건비 최대 80% 지원
  • 조기환
  • 등록 2026-01-07 12:55: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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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청년 고용 안정과 지역 기업 구인난 해소 목표, 5개 기업 선발해 8개월간 지원

사진=은평구 제공

서울 은평구(구청장 김미경)는 2026년 청년 일자리사업에 참여할 기업을 오는 1월 7일부터 2월 3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청년 일자리사업은 지역 청년에게 양질의 일 경험과 직무 역량 강화 기회를 제공하고, 기업의 구인난 해소를 지원하는 은평구 대표 청년 고용 정책이다. 지역 내 적합한 일자리를 발굴·제공해 실질적인 경제활동 참여를 돕는다.


모집 대상은 은평구에 위치한 ▲사회적경제기업, ▲협동조합, ▲비영리단체(법인), ▲청년기업, ▲상시근로자 5인 이상의 일반기업으로, 청년에게 적합한 직무를 갖춘 업체이다. 구는 총 5개 기업을 선정할 계획이다.


선정된 기업은 **4월부터 11월까지 8개월간 청년 인건비의 80%**를 지원받는다. 은평구 생활임금 기준인 월 253만 3,290원을 적용해 참여기업의 부담을 줄이고, 청년에게 안정적인 임금을 보장한다.


참여기업 선정은 사업 목적 적합성, 효과성, 기업 역량, 추진 의지 등을 종합 평가해 서류심사 → 현장실사 → 면접심사 순으로 진행된다. 신청은 2월 3일까지 청장년희망과 방문 또는 전자우편을 통해 접수 가능하며, 자세한 사항은 은평구청 누리집 채용공고 게시판에서 확인하거나 청장년희망과(☎02-351-6882)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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