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KBS뉴스 영상캡쳐
이란에서 반정부 시위가 2주 넘게 이어지며 격화하고 있다.
노르웨이와 미국 기반 인권단체 집계에 따르면, 최소 500명이 숨지고 1,600명 이상이 체포됐으며, 일부 소식통은 사망자가 2천 명을 넘을 가능성도 제기했다.
현지 정부는 인터넷과 통신을 차단하며 시위 진압을 강화하고, 시위대를 폭도라 규정하며 사형까지 엄포를 놓고 있다.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SNS를 통해 “미국은 지원할 준비가 됐다”고 밝혔고, 이스라엘 역시 군사 대응 가능성을 배제하지 않았다.
인권 단체들은 시위대 학살이 사흘 전부터 이미 광범위하게 일어났을 수 있다고 경고했다.
전문가들은 이란 내부 사태가 통신 단절로 정확한 파악조차 어렵고, 국제 사회의 긴장과 군사적 불확실성이 동시에 높아지고 있다고 지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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