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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척시, 울진 우일수산 최대성 대표 고향사랑기부금 500만 원 기부
  • 조기환
  • 등록 2026-01-12 10:50: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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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역 간 상생과 협력의 모범 사례… 2년 연속 기부로 나눔 실천

사진=삼척시 제공

삼척시는 울진군 우일수산 최대성 대표가 2025년 12월, 고향사랑기부금 500만 원을 기부하며 지역 간 상생과 협력의 뜻을 전했다고 12일 밝혔다.


최대성 대표는 지난해 2024년에도 삼척시에 500만 원을 기부한 바 있으며, 이번 기부로 2년 연속 총 1,000만 원의 고향사랑기부금을 삼척시에 전달하며 꾸준한 나눔을 실천했다.


이번 기부는 삼척시 정치망협의회 전병성 회장과의 상호 기부 형식으로 이루어졌다. 전병성 회장은 이에 화답해 울진군에 고향사랑기부금 500만 원을 기부하며, 두 지역 간 상호 협력의 의미를 더했다.


최대성 대표는 “고향사랑기부제는 지역 발전을 응원하고 지자체 간 연대를 강화할 수 있는 뜻깊은 제도”라며 “이번 기부가 삼척시와 울진군의 상생 발전의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삼척시 관계자는 “이번 상호기부는 지자체와 지역 인사가 함께 참여한 모범적인 상생 사례”라며 “앞으로도 고향사랑기부제를 통해 기부문화 확산과 지역 간 협력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삼척시는 고향사랑기부제를 활용해 지역경제 활성화와 지역자원 홍보에도 힘쓰고 있으며, 다양한 답례품 발굴과 적극적인 제도 홍보를 통해 시민과 기업의 기부 참여를 확대해 나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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