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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서구 원당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영양만점 사랑의 밑반찬 지원사업’ 추진
  • 김만석
  • 등록 2026-01-12 10:5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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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저소득 독거노인·장애인 15가구 대상… 밑반찬 전달과 안부 확인 병행

사진=인천 서구 제공

인천 서구 원당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동위원장 안순애·이현순)는 올해 연간사업 중 하나인 ‘영양 만점 사랑의 밑반찬 지원사업’을 지난 9일부터 본격적으로 시작했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1월부터 12월까지 관내 저소득 독거노인과 장애인 등 취약계층 15가구를 대상으로, 4종류의 밑반찬과 지역 음식점 후원 식품을 함께 전달하는 프로그램이다.


원당동 협의체 위원들과 LH검단사업본부 자원봉사자들은 매월 2회씩 각 가정을 방문해 밑반찬을 직접 전달하고, 취약계층의 안부와 건강 상태를 확인하며 정서적 지원도 병행하고 있다.


이현순 민간위원장은 “붉은 말의 해인 병오년을 맞아 밑반찬을 지원받는 분들이 맛있게 드시고, 건강관리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안순애 원당동장은 “올해도 밑반찬 지원을 위해 애써주시는 협의체 위원님들과 LH검단사업본부 자원봉사자들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민관협력을 강화해 촘촘한 복지안전망 구축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원당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고독사 예방을 위한 건강음료 지원사업’, ‘계절김치 지원사업’, ‘냉난방비 지원사업’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관내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체감형 복지서비스 제공에 힘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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