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KBS뉴스 영상캡쳐
지난해 우리나라 수출이 사상 처음으로 7천억 달러를 돌파했지만, 정작 벌어들인 달러는 국내로 충분히 들어오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해 11월 말 기준 수출액과 실제 결제 대금의 차이는 1,685억 달러로, 물건은 팔고도 약 250조 원어치의 대금이 국내에 유입되지 않은 셈이다.
일정한 시차는 불가피하지만, 이 같은 편차는 최근 5년 중 최대 수준으로 정부의 우려를 키우고 있다.
관세청은 주요 원인으로 수출대금을 해외에 보관하거나 신고 없이 사용하는 외국환거래법 위반 사례가 늘고 있다고 분석했다.
실제로 일부 기업은 해외에서 받은 대금을 국내로 들여오지 않은 채 외화 부채 상환 등에 사용한 사실이 적발됐다.
관세청은 수출과 결제액 차이가 큰 1,100여 개 업체를 우선 조사하고, 수출대금을 장기간 해외에 묶어두는 행태에 강력 대응할 방침이다.
“표 계산 끝났나”…제천,새마을 1천명에 회의수당, 선거 앞둔 노골적 ‘조직 챙기기’ 논란
지방선거를 앞둔 시점, 충북 제천시의회가 새마을지도자에게 회의 수당을 지급하는 조례개정을 추진하면서 ‘표심 관리용 입법’이라는 비판이 거세다.국민의힘 소속 이정임·윤치국 의원은 지난 13일 ‘제천시 새마을운동조직 육성 및 지원 조례 일부 개정 조례안’을 공동 발의했다. 개정안은 시장 또는 읍·면·.
서울특별시 태권도 9단회, 2026년도 정기총회 개최
서울특별시 태권도 9단회는 2026년 2월 21일(토) 오전 11시, 강남구 소재 오봉참치에서 '2026년 정기총회'를 개최하고 서울 태권도의 발전과 9단회의 역할을 다시금 다짐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이번 총회는 사무국장 박준호의 사회로 차분하고 질서 있게 진행되었으며, 회원들은 오랜만에 한자리에 모여 반가운 인사를 나누는 가운데 ..
[1보] 트럼프, 하루만에 "'글로벌 관세' 10→15%…수개월내 새 관세 시행"
트럼프, 하루만에 "'글로벌 관세' 10→15%…수개월내 새 관세 시행"
온양읍 주민자치위원회, 정월대보름 맞이 남창천 환경정화활동
울주군 온양읍 주민자치위원회(위원장 박순동)가 정월대보름을 앞두고 21일 행사 장소인 남창천 일대에서 온양읍 주민자치위원 2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환경정화활동을 펼쳤다.이번 활동은 다음달 남창천에서 열리는 온양읍 정월대보름 달맞이 행사를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개최하기 위해 진행됐다. 박순동 위원장은 “남창천 산책.
울주군, 2026년도 방사능 방재 아카데미 성료
울산 울주군이 21일 군청 문수홀에서 방사능 방재 교육 강사의 역량 강화를 위한 ‘2026년도 방사능 방재 아카데미’를 개최해 성황리에 마무리했다.이번 아카데미는 기존 강사의 전문성과 주민 자율방재역량 강화에 중점을 맞춰 교육을 구성했다. 지난해 교육에서 수렴된 주민 질의사항에 대한 답변 시간도 가졌다. 울주군은 양질의 ..
울산시 정원사와 함께하는 자연주의정원 가지치기(컷백) 행사 실시
[뉴스21 통신=최세영 ]울산시는 21일 오전 10시 태화강 국가정원 내 후스·아우돌프 울산 정원(Hoes·Oudolf Ulsan Garden)에서 ‘정원사와 함께하는 자연주의정원 가지치기(컷백) 행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겨울을 지난 정원식물들의 마른 줄기나 가지 등을 제거해 새싹이 피어나는 새로운 봄을 맞이하기 위해 마련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