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뉴스1TV 영상캡쳐
장기화되는 반정부 시위와 미국의 추가 제재 속에서 중국이 이란에 적극 지원하지 않고 있어 두 국가 동맹에 균열이 나타나고 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이란과 거래하는 국가들에 25% 추가 관세를 부과하며 압박을 강화했다.
중국은 이를 비난하면서도 “이란이 국가 안정을 유지하길 바란다”는 건조한 입장만 발표했다.
중국은 이란의 최대 원유 수입국이자 주요 교역국으로, 전체 중국 원유 수입의 약 12%를 이란산으로 조달하고 있다.
그러나 중국의 경제·안보 지원은 제한적이며, 국민 여론과 제재 우려로 추가 조치에는 소극적이다.
일각에서는 중국이 이란을 ‘모든 문제 해결사’로 여기지 않고, 단지 에너지 확보와 중동 시장 접근의 통로로 활용한다는 분석이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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