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21 통신=최세영 ]
사진제공=울산광역시의회
울산시의회 강대길 의원은 14일 오후 울산 동부소방서(서장: 이장희)를 방문하여 동구 지역의 화재, 구조ㆍ구급 등 소방 현안을 청취했다.
현장 방문은 동구 지역 주민들의 소방 안전과 조선업 등 산업 현장의 안전 관리 대책의 의견을 듣고 개선 방향을 논의하는 자리였다.
강대길 의원은 먼저, “일선 현장에서 주민 안전을 위해 애쓰시는 소방 공무원들의 노고에 감사하다며, 앞으로도 현장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도록 하겠다”고 했다.
이어서, 지역 주민들의 생활 안전을 중심으로 화재, 구급 등 골든타임 확보를 위한 남목119안전센터 신속 설치 ▲조선업 관련 대형 사업장의 소방 안전 관리 ▲해안 지역 테트라포드 사고 대비 ▲지역 내 외국인 소방안전 관리 강화 등에 관하여 소방 관계자와 의견을 나누었다.
특히, 강대길 의원은 남목 119안전센터 신설과 관련하여 남목 지역의 화재 현장 7분 도착률이 23%이고 미포지구 확장, 자동차일반산단 조성으로 화재, 인구 증가 등이 예상되는 만큼 소방 서비스 수요에 대응해야 한다며, 지역 주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는 안전센터 조속한 신설은 필요한 사항이고, 동부소방서의 역할이 중요하다고 했다.
덧붙여 동구는 해안이 있는 지역으로 테트라포드의 경우, 울산 지역 설치 비율의 약 32%를 차지하고 있는 만큼 크고 작은 인명사고가 꾸준히 발생할 수 있다며 관련 대비 마련 및 선박 등 조선업 소방 안전 강화, 외국인의 소방 안전 관리도 주문했다.
이에 이장희 동부소방서장은 지역 소방안전 예방에 노력하겠다며, 적극적인 지원을 건의했다.
끝으로 강대길 의원은 지역 특성에 맞는 선제적인 소방 안전 대책 마련 등 지역 내 주민에게 더욱 신뢰받는 소방행정이 되기를 당부했다.
한편, 울산 동부소방서는 방어동, 일산동, 화정동, 대송동, 전하 1·2동, 남목 1·2·3동을 포함하는 동구 전역(36.07㎢)의 화재 예방 및 현장 대응, 구조·구급 활동을 담당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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