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21 통신=최세영 ]
교통국판넬=울산광역시
울산시는 사람과 도시를 잇는 울산형 미래교통 도시 실현을 위해 2026년 교통 분야 정책 방향을 수립하고 추진에 나선다고 밝혔다.
2026년 교통 분야 정책 방향은 ‘사람과 도시를 잇는 울산형 미래교통도시 실현’을 목표로 △막히지 않는 일상, 초광역권 교통도시 구축 △울산사람이 자부심을 느낄 수 있는 교통 환경 조성에 주력한다.
이를 위해 ▲도시철도와 광역철도망 구축 ▲울산공항 활성화 ▲교통복지 정책 추진 ▲교통기반(인프라) 구축 등 4개 추진 전략과 18개 과제를 중점 추진할 계획이다.
주요 세부 내용은 다음과 같다.
첫째, 도시철도와 광역철도망 구축을 위해 ▲세계 최초 수소 트램 1호선 및 2호선 건설 ▲울산권 광역철도(울산~양산~부산, 동남권순환) 건설 ▲태화강역 고속철도(케이티엑스(KTX)-산천, 에스알티(SRT)) 정차 추진 ▲북울산역 광역철도 연장 운행 등을 추진한다.
트램 1호선(태화강역~신복교차로, 10.85㎞)은 오는 2029년 개통을 목표로 올해 하반기부터 본격적으로 착공에 들어가며, 2호선(북울산역~야음사거리, 13.55㎞)은 올해 기재부 예비타당성 조사가 통과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예정이다. 또한 울산~양산~부산 광역철도는 기본계획 수립을 추진하고, 동남권 순환 광역철도는 연내 예비타당성 조사 통과를 위해 적극 대응할 계획이다.
지난해 연말부터 태화강역에 케이티엑스(KTX)-이음 준고속열차가 일일 상‧하행 24회(주말 기준)로 운행되고 있으며, 더 나아가 케이티엑스(KTX)-산천, 에스알티(SRT) 등 고속열차가 신규 정차될 수 있도록 유치할 예정이다. 또 북울산역 광역철도 연장 운행도 차질 없이 준비해 오는 9월에 개통하는 등 새로운 교통 시대를 열기 위한 노력을 지속해 나갈 예정이다.
둘째, 울산공항 활성화를 위해 ▲국내선 증편 ▲울산공업축제 기간 중 국제 부정기 노선 취항 ▲도심공항터미널 유치를 추진한다.
인공지능(AI)수도 울산, 산업수도 울산 위상에 걸맞은 울산공항 활성화를 위해 취항 항공사들과 지속적으로 협의해 운항 횟수 확대 및 노선 확대 등 국내선 증편을 추진할 예정이다. 오는 10월 개최되는 울산공업축제 기간 중 해외자매·우호협력도시에 국제선 부정기편을 취항해 외국 관광객을 유치할 계획이다.
또한 가덕도 신공항 개항 시기에 맞춰 울산 시민의 이용 접근성 향상을 위해 도심공항터미널(탑승 수속 및 수하물 위탁 등) 유치 타당성조사 용역을 완료해 국토부 제7차 공항개발 종합계획에 반영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예정이다.
셋째, 시민이 체감하는 교통복지 정책 추진을 위해 ▲어르신 시내버스 요금 무료화 확대 ▲이용권(바우처)택시 이동지원 대상자 확대 ▲울산 맞춤형 대중교통비 지원 확대를 추진한다.
다음 달 1일부터 어르신 시내버스 요금 무료화를 75세에서 70세로, 이용권(바우처)택시 이동지원 대상자를 85세에서 80세로 각각 확대 시행해 교통약자 이동권 보장과 이동 지원을 강화할 예정이다.
또한 케이(K)-패스를 연계 확대한 울산 맞춤형 대중교통비 지원사업인 유(U)-패스 사업도 올해에도 변함없이 추진할 계획이다.
마지막으로 교통 기반(인프라) 구축을 위해 ▲수소트램 1호선 대비 공업탑로터리 교통체계 개선 ▲편한 대화형 인공지능(AI) 버스정류장 구축 ▲지능형(스마트) 쉼터형 버스정류장 확충 ▲대규모 공영주차장(삼산동) 조성사업 등을 추진한다.
수소트램 1호선 건설 대비와 효율적인 교통체계 운영을 위해 공업탑로터리 평면화 등 교통체계를 연말까지 개선할 예정이다.
2028 울산국제정원박람회를 대비해 주요 거점지역 버스정류장에 인공지능(AI) 기반 대화형 음성 안내 버스정보체계(시스템)를 구축해 관광객, 외국인 등 교통정보 약자에게 이용 편의를 제공할 계획이다.
또 각종 편의시설이 설치된 ‘지능형(스마트) 쉼터형 버스정류장’ 20개소를 연말까지 추가 설치해 이용객 대기 및 환승 편의 제공에도 나선다.
아울러 도심 주차난 해소를 위해 남구 삼산동에 조성 중인 471면의 대규모 공영주차장이 오는 5월 준공을 앞두고 있으며, 부설주차장 무료개방 지원사업, 사유지 개방주차장 조성사업 등을 통해 1,000여 면의 주차공간을 확보해 주차 환경개선에 노력할 예정이다.
김두겸 울산시장은 “2026년 교통 분야 주요 사업을 내실 있게 추진해 시민 불편을 최소화하고 편의를 높이는 등 시민의 일상에 편리함을 더하는 교통 환경을 조성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정부, 코스닥 1·2부제·중복상장 금지 추진...대금 결제일 현행 ‘T+2’서 ‘T+1’로 변경도
[뉴스21 통신=추현욱 ] 정부가 코스닥 시장을 1·2부 리그로 나누고 중복상장을 원칙적으로 금지하는 방안을 추진하겠다고 18일 밝혔다. 이재명 대통령은 주식 거래 후 대금이 이틀 뒤에 들어오는 현행 ‘T(거래일)+2’ 결제 시스템을 조정하겠다고 시사했다. 이 대통령은 “이런 위기 때야말로 필요한 개혁 과제를 잘해야 한다&rdqu...
고려아연(주), 울주군 이웃사랑 성금 5억원 전달
고려아연(주)이 18일 울주군 지역사회의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해 이웃사랑 성금 5억원을 전달했다. 울주군은 이날 군청 소회의실에서 이순걸 울주군수와 고려아연(주) 김승현 온산제련소장(부사장), 박성웅 경영지원본부장, 울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 양호영 사무처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성금 전달식을 가졌다.전달된 성금은 울산사회복지..
서생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저소득가구 신입생 입학축하금 전달
울주군 서생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동위원장 최자애, 김형수)가 18일 서생면 행정복지센터에서 지역 저소득가구 신입생을 위한 ‘2026년 새출발 입학 지원사업’을 실시했다.이번 사업은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가구의 교육비 부담을 경감하고, 새로운 환경에서 학업을 시작하는 학생의 건강한 성장을 응원하기 위해 마련된 특화사...
언양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저소득가구 대학 신입생 장학금 지원
울주군 언양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동위원장 임명희, 방승일)가 18일 언양읍 행정복지센터에서 지역 저소득가구의 대학 신입생 16명에게 장학금을 지원했다. 이번 사업은 착한가게 기탁금으로 추진됐으며, 대학 신입생 16명을 대상으로 총 960만원의 장학금을 전달했다.방승일 위원장은 “어려운 학생들이 가구의 경제적 부담을 조금이.
울주군, 두동면 공한지에 녹지공간 조성
울산 울주군이 두동면 일대 총 5천300㎡ 규모의 공한지에 지역주민을 위한 녹지공간을 조성한다고 18일 밝혔다. 사업 대상지는 울주군 두동면 생활권 내 장기간 방치된 유휴부지로, 잡초 번식과 쓰레기 무단투기 등으로 인해 주민 불편과 마을 미관 저해 요인으로 지적됐다.울주군은 총 사업비 1억원을 들여 ‘두동 공한지 쉼터 조성사업&r.
청양 바르게살기운동협의회, 장애인 가정 주거환경 개선 ‘구슬땀’
▲청양 바르게살기운동협의회, 장애인 가정 주거환경 개선 ‘구슬땀’/사진제공=뉴스21통신DB[뉴스21 통신=이준상 ] 청양군에서 지역사회를 위한 따뜻한 나눔 활동이 이어지고 있다.청양군자원봉사센터 소속 바르게살기운동청양군협의회(회장 김인태)는 지난 18일 회원 15명과 함께 장애인 가정을 방문해 주거환경 개선 및 정리수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