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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이 녹는다” 부자만 아는 현재 경제 흐름…AI가 바꾸는 자산 판도
  • 윤만형
  • 등록 2026-01-16 09:45: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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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생산물은 싸지고, 자산은 폭등…노동보다 소유가 미래를 좌우한다

사진=KBS뉴스 영상캡쳐

최근 주식과 금이 동시에 사상 최고치를 경신하며, 전통적 경제 논리와 달리 위험 자산과 안전 자산이 함께 오르는 현상이 나타나고 있다.


이 배경에는 AI와 로봇이 촉발하는 기술 주도 디플레이션과 각국 정부의 통화 정책이 얽혀 있다. AI로 생산성이 획기적으로 높아지면 상품 가격은 떨어지지만, 일자리 감소와 기본소득·복지 지출 확대 때문에 정부는 돈을 더 풀 수밖에 없다.


즉, 생산성 증대에도 불구하고 소비를 유지하기 위해 통화량은 늘어나고, 이는 자산 가격 상승으로 이어진다.


그 결과 생필품과 공산품은 싸지고, 부동산·주식·토지 등 자산은 폭등하며, 노동 소득의 상대적 가치는 낮아진다.


일론 머스크가 “AI와 로봇은 초음속 쓰나미”라고 표현한 것처럼, 부자와 정보가 빠른 투자자들은 이미 AI 인프라, 데이터, GPU, 토지, 기업 지분 등을 선점하며 미래 경제를 준비하고 있다.


앞으로는 월급이나 연금보다, 무엇을 소유하고 있느냐가 삶의 질과 부를 결정할 핵심 요인이 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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