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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진혁 시의원, 울산남부권 첫 관문. 디지털 전광판 설치 대상지 현장 점검
  • 최세영 울산취재본부본부장
  • 등록 2026-01-22 20:0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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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남창역 인근 남창옹기종기시장 방문..
  • 동해남부권 광역철도 생활권 확장과 연계.. 도시브랜드 제고 방안 검토

[뉴스21 통신=최세영 ]사진제공=울산광역시의회

울산광역시의회 공진혁 의원(의회운영위원장)은 울산 관광 홍보를 위한 디지털 전광판 설치 후보지 검토를 위해 1월 22일 오전, 울주군 김상용 군의원, 시 관광과, 울주군 관계 공무원 등과 함께 남창역 인근 남창옹기종기시장 일원을 방문해 홍보 효과 극대화를 위한 현장 점검 및 간담회를 가졌다.

 

현장 참석자들은 시인성과 주목도를 높여 홍보메시지를 효율적으로 전달하기 위한 방법과 실질적인 남창역을 오가는 이용객과 시장 방문객의 유동량, 공간환경, 전원·통신 인프라, 유지관리까지 복합적인 요소를 따져가며 면밀히 살폈다.

 

공진혁 위원장은 “남창역과 남창옹기종기시장은 울산 남부권의 관문이자 관광객과 시민이 함께 찾는 생활거점으로서, 동해남부권 광역철도 생활권 확장으로 이 일대에 관광 홍보 전광판을 설치하면 지역 명소와 축제, 문화 콘텐츠를 효과적으로 소개할 수 있을 것”이라며 “디지털 전광판설치는 지역 관광정보 제공과 도시 이미지 제고를 위한 주요사업으로 지역 홍보 효과를 극대화하고, 상권 활성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종합적인 지원 방안을 검토하겠다”고 말했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디지털 전광판을 통해 울산 전역의 주요 관광지·축제 일정 안내, 지역 특산품 홍보, 공공 정보 제공 등 다목적 활용 방안에 대한 의견도 교환됐다. 또한 향후 지역 상인회 등과 협력해 콘텐츠 구성과 운영관리 체계를 마련하는 방안이 논의됐다.

 

울산시는 이번 현장 점검 결과를 바탕으로 남창역 일원 전광판 설치는 홍보메시지를 효율적으로 전달하고 고도화 작업인 만큼 입지 타당성, 홍보 효과, 예산 확보 방안 등 종합적으로 검토해 설치 계획을 구체화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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