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21 통신=사회부 박정임기자 ]
울산 동구, 공공일자리 101명 모집…취업취약계층 지원

울산 동구가 경기 침체로 어려움을 겪는 취업취약계층을 대상으로 2026년 공공일자리사업을 추진하고 총 101명을 모집한다.
동구는 2026년 1단계 공공근로사업과 상반기 지역공동체 일자리사업을 통해 일자리를 제공할 계획으로, 구비 1억 7,100만 원을 포함해 총 5억 9,400만 원의 예산을 투입한다. 사업은 오는 3월부터 약 4개월간 운영된다.
참여 대상은 사업 개시일인 3월 9일 기준 만 18세 이상 근로 능력이 있는 주민으로, 가구 소득이 기준 중위소득 70% 이하이며 재산이 4억 원 이하인 경우 신청할 수 있다. 특히 기준 중위소득 60% 이하의 취업취약계층과 생계 지원이 필요한 주민을 우선 선발한다.
신청은 1월 30일부터 2월 3일까지 주소지 관할 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접수하며, 1단계 공공근로사업과 지역공동체 일자리사업 중 하나만 선택해 신청해야 한다.
1단계 공공근로사업은 3월 9일부터 5월 29일까지 진행되며 84명을 선발한다. 지역공동체 일자리사업은 3월 9일부터 6월 26일까지 운영되며 17명을 선발할 예정이다. 임금은 시급 10,320원이며, 주휴수당과 연차유급휴가가 적용된다. 근무시간은 주 30시간이며, 65세 이상은 주 15시간으로 운영된다.
동구 관계자는 “공공일자리사업을 통해 취업취약계층의 생활 안정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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