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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안군, 지능형 로봇 협력사업 발굴 회의 개최
  • 박철희 전남취재본부장
  • 등록 2026-01-30 14:4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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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농업·물류·에너지 등 로봇 융합 산업 생태계 조성 논의


[뉴스21 통신=박철희 ] 무안군(군수 김산)은 지난 29일 무안군청 상황실에서 지역 로봇산업 육성을 위한 ‘지능형 로봇 분야 협력사업 발굴 회의’를 열었다.


이날 회의에는 무안군 관련 부서 공무원을 비롯해 국내 로봇 분야 선도기업인 레인보우로보틱스클로봇, 한국생산기술연구원, 전남테크노파크 관계자들이 참석해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회의에서는 무안군이 역점적으로 추진 중인 농업 AX 혁신 플랫폼을 중심으로 ▲항공 ▲물류 ▲에너지 ▲식품 ▲제조 분야와 지능형 로봇을 연계한 사업화 모델과 실증 방안을 모색했다.


특히 참석자들은 무안의 대표 작목인 양파·마늘·고구마 등 노동집약적인 노지농업과 산지유통센터(APC) 운영 과정에서 로봇을 활용한 자동화 가능성을 집중적으로 검토했다.


 이를 통해 농촌 인구 감소와 고령화로 인한 노동력 부족 문제에 대한 현실적인 대안을 마련하는 데 뜻을 모았다.


무안군 관계자는 “무안은 우수한 교통망과 농업 인프라를 갖춘 서남권의 요충지”라며 “국내 로봇 선도기업과의 지속적인 협력을 통해 농업·AI·로봇이 융합된 산업 생태계를 조성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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