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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양군, 설맞이 2월 담양사랑상품권 구매 한도 한시적 상향
  • 이준범
  • 등록 2026-02-03 19:36: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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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담양군, 설맞이 2월 담양사랑상품권 구매 한도 한시적 상향
  • - 설 이후 침체된 소비 회복 및 지역경제 활성화 기대
  • - 월 구매 한도 50만 원 → 100만 원 상향


[뉴스21 통신=이준범 ]


담양군(군수 정철원)이 설 명절 이후 위축될 수 있는 지역 내 소비를 촉진하고 소상공인들의 매출 회복을 돕


기 위해 파격적인 지원책을 내놨다.


군은 오는 2월 28일까지 한 달간 ‘담양사랑상품권’의 개인별 구매 한도를 기존보다 두 배 늘려 한시적으로 상


향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조치는 고물가와 경기 침체로 어려움을 겪는 지역 상권에 소비를 유도하고, 지역 


자금의 역외 유출을 방지해 ‘내수 경제 선순환’을 이끌어내기 위해 마련됐다.


■ 지류 50만 원·카드 50만 원… 총 100만 원까지 구매 가능


2월 1일부터 28일까지 적용되는 이번 상향 조치를 통해 개인별 구매 한도는


카드 50만 원, 지류(종이형) 50만 원으로 총 100만 원까지 확대된다. 군민들은 더 높아진 한도를 통해 실질적


인 생활비 부담을 덜고, 지역 내 가맹점에서 더욱 폭넓게 상품권을 사용할 수 있게 됐다.


■ 지역 내 소비 선순환 구조 강화 기대


군은 이번 구매 한도 상향이 군민의 체감 소비 여력을 높이는 것은 물론, 명절 이후 자칫 침체될 수 있는 지역 


상가에 활력을 불어넣는 마중물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군 관계자는 “이번 조치는 소상공인에게는 매출 증대를, 군민에게는 가계 부담 완화라는 혜택을 동시에 제공


하기 위한 것”이라며 “앞으로도 지역 경제를 살리기 위한 실효성 있는 지원 방안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나가겠


다”고 전했다.


한편, 담양사랑상품권은 관내 전통시장과 식당, 마트 등 다양한 가맹점에서 사용할 수 있으며, 실시간 잔액 확


인 및 자세한 이용 안내는 ‘지역사랑상품권 착(Chak)’ 앱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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