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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양군, 2월 정례조회 개최... 설 명절 대비와 행정통합 대응 강조
  • 이준범
  • 등록 2026-02-03 19:4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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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담양군, 2월 정례조회 개최... 설 명절 대비와 행정통합 대응 강조
  • - 군민 권익 최우선으로 하는 행정통합 전략 마련과 설 종합대책 추진 주문


[뉴스21 통신=이준범 ]


담양군(군수 정철원)은 지난 2일 군청 면앙정실에서 공직자 18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월 정례조회를 열고, 


주요 군정 현안에 대한 집중 점검과 함께 본격적인 시책 추진을 다짐했다.


정철원 군수는 이 자리에서 새해 초부터 군정 추진에 매진해 온 공직자들을 격려하며, “2월은 연초 계획이 현


장에서 가시적인 성과로 나타나야 하는 중요한 시기인 만큼, 모든 시책을 책임감 있게 실행해 달라”고 강력


히 주문했다.


■ 군민과의 대화 후속 조치 및 행정통합 대응 전략 강화


특히 정 군수는 ‘마을로 찾아가는 군민과의 대화’를 언급하며 현장 행정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군민들이 제기


한 생활 속 불편 사항은 신속히 처리하고, 진행 상황에 대한 충분한 설명을 통해 행정의 신뢰도를 높일 것을 


지시했다.


또한, 최근 뜨거운 감자인 ‘전남·광주 행정통합’과 관련해서는 “전담 조직(TF)을 중심으로 우리 군의 여건을 면


밀히 분석해야 한다”며, “어떤 상황에서도 군민의 권익을 최우선으로 하는 전략적인 대응 방안을 마련하라”


고 당부했다.


■ 설 명절 종합대책 수립 및 공직기강 확립


다가오는 설 명절에 대비해 교통, 안전, 환경, 취약계층 보호 등 분야별 종합대책을 철저히 수립해 군민과 귀


성객의 불편을 최소화할 것을 강조했다. 한편, 이날 조회에서는 담양군선거관리위원회의 선거법 교육도 병행


되어 공직자의 정치적 중립 의무를 재확인하는 시간을 가졌다.


군 관계자는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만들기 위해 현장 소통을 강화하고, 명절 연휴 기간에도 행정 공


백이 발생하지 않도록 만전을 기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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