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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남 소상공인, ‘친절·정직·청결’ 3대 다짐으로 지역경제 살린다
  • 박철희 전남취재본부장
  • 등록 2026-02-06 09:49: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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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6 소상공인 지원사업 설명회서 결의… 자생력 강화와 상권 활성화 앞장


[뉴스21 통신=박철희 ] 해남군 지역 소상공인들이 친절과 정직, 청결을 바탕으로 지역경제 활성화에 앞장서겠다는 의지를 다졌다.


지난 2일 해남군청사 의회동 주민소통실에서 열린 ‘2026 소상공인 지원사업 정책설명회’에는 지역 소상공인 100여 명과 관계자들이 참석해 뜨거운 관심을 보였다.


 이번 설명회는 해남군 소상공인연합회(회장 서정훈) 주관으로 마련됐으며, 소상공인의 경영안정을 위한 다양한 지원정책을 공유하는 자리였다.


참석자들은 고물가·고금리 등 어려운 경영 환경 속에서도 스스로 자생력을 키우고 지역 경제의 주역으로 거듭나겠다는 결의를 다졌다.


 특히 소상공인연합회는 ▲친절한 응대 ▲정직한 가격 ▲청결한 매장환경을 골자로 한 ‘소상공인 3대 실천다짐’을 선포하며 군민과 관광객이 다시 찾고 싶은 해남 상권 조성에 앞장설 것을 약속했다.


서정훈 회장은 “오늘 선포한 3대 실천다짐이 일회성 행사에 그치지 않고 현장에서 실천돼 지역경제 활성화의 마중물이 되겠다”고 강조했다.


이날 설명회에서는 해남군의 소상공인 지원정책, 전남신용보증재단의 육성자금 및 특례보증, 전문 컨설턴트의 창업·폐업 지원, 중소벤처기업부의 주요 정책 등 소상공인에게 꼭 필요한 정보가 상세히 안내돼 참석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군 관계자는 “해남형 특례보증 확대와 골목형상점가 활성화 등 소상공인들이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정책적 뒷받침을 아끼지 않겠다”며 “유관 기관과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촘촘한 지원망을 구축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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