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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령군, 65세 이상 대상포진 예방접종 지원 나선다
  • 박철희
  • 등록 2026-02-06 09:5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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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0만원 지원·보건소 및 보건지소서 접종 가능… 고령층 건강 보호 기대


[뉴스21 통신=박철희 ] 의령군이 오는 10일부터 65세 이상 군민을 대상으로 대상포진 예방접종 지원사업을 본격 시행한다.


대상포진은 면역력이 저하된 고령층에서 발병 위험이 높으며, 극심한 통증과 신경통 등 합병증으로 이어질 수 있어 예방의 중요성이 강조된다.


 특히 고령자의 경우 발병 후 신경통이 장기간 지속될 수 있어 사전 예방이 무엇보다 필요하다.


지원 대상은 65세 이상 군민 가운데 미접종자 또는 생백신 접종 후 8년이 지난 경우이며, 이미 대상포진 재조합백신 2회 접종을 완료한 경우는 제외된다.


접종에는 대상포진 유전자재조합백신(사백신)이 사용되며, 총 2회 접종이 필요하다. 접종 간격은 2~6개월이며 비용은 총 35만원으로, 의령군이 10만원을 지원해 개인 부담금은 25만원이다.


접종은 의령군 보건소와 칠곡·대의·화정·정곡·지정·부림·궁류·유곡보건지소에서 가능하다.


 보건지소는 진료 일정 확인이 필요하며, 접종 시간은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4시까지(점심시간 제외)다. 방문 시 신분증을 지참해야 한다.


군 보건소 관계자는 “대상포진은 고령층의 삶의 질을 크게 떨어뜨릴 수 있는 질환인 만큼, 이번 예방접종 지원사업이 군민 건강 보호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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