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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시, 출산친화 직장 인센티브 지원, 최대 250만원까지 지급
  • 김민수
  • 등록 2026-02-09 14:5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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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픽사베이

□ 동해시는 저출산 문제 대응과 출산 친화적 조직문화 확산을 위해 관내 기관·기업·군부대를 대상으로 ‘출산장려 유공 인센티브 지원 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 이번 사업은 2025년 기준 소속 직원 중 출산 이력이 있는 관내 사업장을 대상으로, 출생아 수에 따라 포상금을 지급해 민·관·군의 자발적인 참여를 유도하기 위해 마련됐다.

□ 지원 대상은 출생일 기준 1년 전부터 동일 사업장에 재직 중인 직원이 있으며 해당 직원과 자녀 모두 출생신고일부터 신청일까지 동해시에 주소를 둔 경우에 한한다.

□ 인센티브는 출생아 수에 따라 차등 지급되며 ▲5명 이상 : 50만 원
▲10명 이상 : 100만 원 ▲최대 : 250만 원까지 지원된다.

□ 총 사업비는 2천만 원 규모로 예산 범위 내 선착순 지급된다. 신청 기간은 2월 9일부터 11월 30일까지이며, 사업장 대표 명의로 동해시청 행정과 방문 또는 우편을 통해 접수하면 된다.

□ 사업 추진 실적을 보면 2023년 1개소(13명), 2024년 2개소(5명·10명)가 지원받았으며, 2025년에는 신청 실적이 없다.

□ 채시병 동해시 행정과장은“출산은 개인을 넘어 지역사회가 함께 책임져야 할 과제”라며“기관과 기업, 군부대가 참여하는 인구정책을 통해 출산 친화 문화가 지역 전반에 확산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출처:강원도 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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