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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시, 설 맞이 소비지농협 방문 만감류 소비촉진 전개
  • 김만석
  • 등록 2026-02-09 15:5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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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주도 

 제주시는 설 명절을 앞두고 소비지 농협과의 만감류 직거래를 확대하고, 농업인단체와 연계한 소비촉진 활동을 본격 전개하고 있다.

  김완근 제주시장은 지난 7일(토) 경기도 고양시 일원 소비지 농협을 방문해 만감류 직거래 유통 현장을 점검하고, 설 명절 수요에 맞춘 소비촉진 방안과 직거래 확대 방안을 논의했다.

  이번 방문에는 한국후계농업경영인제주시연합회(회장 김승호)와 제주농협조합공동사업법인(대표 박진석)이 함께 참여해 하나로마트 고양점과 일산농협 로컬푸드직매장 등을 중심으로 직거래 판매 현장을 살폈다.

  참석자들은 소비자 반응과 판매 동향을 점검하는 한편, 레드향·천혜향·한라봉 등 설 선물 수요가 높은 품목을 중심으로 직거래 물량 확대와 합리적인 가격 공급 방안 마련에 힘을 모았다.

  특히 이번 소비촉진 활동은 단기 판촉에 그치지 않고, 농업인 단체가 함께 참여해 제주 만감류의 품질과 가치를 소비자에게 알리는 동시에 지속 가능한 직거래 기반을 마련하는 데 의미를 두고 추진됐다.

  제주시는 이번 방문을 계기로 유통 전략을 더욱 강화하고, 상품 외 만감류 유통 차단과 선별기준 강화를 통해 제주산 만감류의 품질 신뢰도를 높여 나갈 계획이다. 아울러 TV홈쇼핑·온라인 판매 등 다양한 직거래 채널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출하 물량 분산과 가격 안정 기반도 마련할 방침이다.

 

 김완근 제주시장은 “만다린 무관세 수입 확대 등 대외 환경 변화 속에서 행정이 현장을 직접 찾아 책임 있게 대응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농업인단체와 함께 직거래 확대와 소비 촉진을 병행해 제주 만감류의 가치를 지키고, 농가가 안정적으로 제값을 받을 수 있도록 끝까지 뒷받침하겠다”고 말했다.출처:제주도 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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