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읍시의회 서향경 의원의 출판기념회가 지난 7일,수성동 산림조합 대회의실에서 시민과 내빈들의 축하 속에 성황리에 열렸다.
[뉴스21통신/김문기기자]=전북특별자치도 정읍시의회 서향경 의원의 출판기념회가 지난 7일,수성동 산림조합 대회의실에서 시민과 내빈들의 축하 속에 성황리에 열렸다.
행사는 서 의원의 의정활동과 정책 성과를 조명하며, 간호사 출신으로서 보건복지와 보건환경 분야에서 이어온 실천적 행보가 주목받았다며, 여성 정치인으로서 아이와 가족, 취약계층의 삶을 정책의 중심에 두어온 점도 큰 공감을 얻었다.
축사에 나선 전북과학대학교 간호학과의 송명희 교수는 "서향경 의원의 의정활동은 한 명의 정치인이 아닌, 현장을 아는 간호전문가가 기록한 공공의 보고서와 같다"며 "생명을 지키는 돌봄의 가치가 조례와 예산으로 제도화된 과정"이라고 평가했다.
서 의원은 보건복지 분야에서 심폐소생 응급의료 지원 조례 제정, 자동심장충격기 설치 확대, 정신건강 위기 대응 체계 구축, 의료·요양·돌봄 통합지원 조례 등을 통해 시민의 건강권을 강화해 왔다. 또한 폐의약품 관리체계 질의와 만성질환자 삶의 질 향상 촉구 등 생활밀착형 보건정책을 꾸준히 추진해 왔다.
석면 안전관리, 화학물질 관리 강화, 플라스틱 환경오염 대책 촉구, 전기차 충전시설 화재 안전대책 점검 등 예방 중심의 환경정책도 꾸준히 추진해왔다.
송 교수는 "간호사가 정치에 참여할 때 지역사회에 얼마나 깊이 있고 실질적인 변화를 만들어낼 수 있는지를 보여주는 귀한 사례"라며 "서 의원의 활동은 치료 이후가 아니라 위험을 사전에 차단하는 예방 중심의 건강정책"이라고 덧붙였다.
강봉원 전 KT본부장은 서 의원을 "정읍시의회의 조례안 제조기"라고 표현했으며, 조례 제.개정은 27건, 5분발언은 24건으로, 정읍시의회 대략적 평균이 15건, 13건임을 감안하면 놀라운 수치라며, 이는 그만큼 시민의 불편에 귀 기울이고 해결을 위해 끊임없이 공부했다는 증거라고 강조했다.
이번 출판기념회는 서 의원의 정책 철학과 실천을 담은 책을 통해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정치의 의미를 되새기는 자리로 마무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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