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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정원문화원, 2026년 설맞이 특별 이벤트 개최
  • 이준범
  • 등록 2026-02-12 23:10: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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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국립정원문화원, 2026년 설맞이 특별 이벤트 개최
  • - 설 연휴 방문객에게 다채로운 체험프로그램 마련


[뉴스21 통신=이준범 ]


한국수목원정원관리원 소속 국립정원문화원(이하 문화원)이 2026년 설 명절을 맞아 고향을 찾는 귀성객과 관람객들을 위해 체험과 혜택이 가득한 ‘설맞이 특별 이벤트’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오는 2월 14일부터 18일까지(설날 당일 제외) 4일간 국립정원문화원 전시정원 및 가든샵 일원에서 펼쳐지며, 정원 문화와 명절의 즐거움을 동시에 느낄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이 마련됐다.


■ 은목서에 거는 새해 소망… ‘소원나무’ 체험 운영 

전시정원 내 텃밭정원에서는 방문객들이 새해 간절한 소망을 적어 은목서 나무에 직접 걸어보는 ‘소원나무’ 체험이 진행된다. 가족, 연인과 함께 정원을 거닐며 새해의 희망을 나누는 뜻깊은 시간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 복주머니 찾고 경품까지… 참여형 프로그램 ‘다채’ 

2월 16일과 18일에는 더욱 특별한 이벤트가 관람객을 맞이한다.

  • 복주머니 찾기: 야외정원 곳곳에 숨겨진 복주머니(1일 5개)를 찾는 방문객에게 가든샵의 다양한 경품을 증정한다.


  • 나만의 복주머니 만들기: 방문자센터에서 1일 선착순 50명에게 무료 체험 기회를 제공한다.


■ 담양 주요 관광지 연계 할인… 지역 상생 혜택 

담양을 찾은 관광객들을 위한 실질적인 혜택도 준비됐다. 설 연휴 기간 중 담양의 대표 관광지인 죽녹원이나 메타세쿼이아길 입장권을 소지하고 문화원을 방문하면, 가든샵과 카페테리아 전 품목에 대해 10%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국립정원문화원 관계자는 “정원의 아름다움과 전통 명절의 정취를 함께 즐기실 수 있도록 이번 행사를 준비했다”며 “국립정원문화원에서 가족과 함께 따뜻하고 즐거운 설 추억을 만드셨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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