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코스피, '5600선 돌파…‘19만전자’ 고지 올라
  • 추현욱 기자
  • 등록 2026-02-19 11:32:48

기사수정
  • 원·달러 환율, 전 거래일 대비 6.1원 오른 1451.0원 출발


[뉴스21 통신=추현욱 ] 코스피가 19일 5600선을 돌파했다. 삼성전자는 ‘19만전자’ 고지에 올랐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코스피는 전 거래일보다 135.08포인트(2.45%) 오른 5642.09에 개장해 곧바로 5600선을 넘었다. 개인과 기관이 각각 846억 원, 169억 원 사들인 반면 외국인은 1144억 원 팔고 있다.

삼성전자는 전 거래일 대비 3.75% 오른 188000원에 출발해 장 초반 5%대까지 상승폭을 키우며 19900원으로 장중 신고가를 기록했다. SK하이닉스도 장 초반 3% 안팎 상승하며 재차 ‘90만닉스’ 고지를 탈환했다.

이 외에도 현대차(0.60%), LG에너지솔루션(0.89%), 삼성바이오로직스(0.58%), SK스퀘어(3.41%) 등 코스피 시가총액 상위 종목 대부분이 상승세다.

코스피가 전 거래일(5507.01)보다 135.08포인트(2.45%) 오른 5642.09에 개장한 19일 오전 서울 중구 하나은행 딜링룸 전광판에 지수가 표시되고 있다. 사진=네이버 db


설 연휴 직전 거래일인 13일 장중 5580선을 돌파했던 코스피는 소폭 하락한 채 마감했지만, 연휴 기간 미국 뉴욕 증시에 훈풍이 불며 이후 코스피도 상승 출발했다.

코스닥 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16.12포인트(1.46%) 오른 1122.20에 개장해 장 초반 1% 안팎의 상승률을 보이고 있다.

원·달러 환율은 전 거래일 주간거래 종가(1444.9원)보다 6.1원 오른 1451.0원에 출발했다.
0
  • 목록 바로가기
  • 인쇄


이전 기사 보기 다음 기사 보기
가장 많이 본 뉴스더보기
  1. 원광대학교병원, 설 연휴 “응급 비상진료 체계” 갖춰 고향방문 응급환자 만반치료 원광대학교병원(병원장 서일영)은 2월 14일부터 18일까지 이어지는 5일간의 설 연휴를 맞아 지역 주민과 귀성객들의 의료 이용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응급 비상진료 체계”를 지속 가동한다. 원광대병원은 설 연휴 기간 동안 발생할 수 있는 각종 사고와 응급 환자에 대비해 권역응급의료센터를 24시간 운영한다. 응급의료센터 전문...
  2. 익산 파크골프장, 더 편리하고 쾌적해져 익산시 파크골프장이 더욱 편리해진 이용 환경으로 시민들의 일상 속 여가 공간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익산시는 파크골프장 유료화를 시행한 이후 일일 평균 이용객 수가 약 20% 증가했다고 13일 밝혔다.  시는 시민 누구나 건강한 여가 생활을 즐길 수 있도록 지난해 11월부터 유료 운영을 시작했다. 시설 관리의 책임성을 높이고 ...
  3. [속보] 미국 대법원, 트럼프의 국가별 상호관세 '위법' 판결 [속보] 미국 대법원, 트럼프의 국가별 상호관세 '위법' 판결
  4. 부안군수, 초고압 송전철탑 백지화 대책위원회 소통 추진 [뉴스21통신/김문기]=전북특별자치도 부안군은 권익현 부안군수가  지난 13일 부안군청 앞에서 집회 중인 초고압 송전철탑 백지화 부안군 대책위원회(이하 대책위) 천막을 방문해 약 1시간 동안 면담을 진행하는 등 소통에 나섰다고 밝혔다. 면담에는 권익현 군수 등 부안군 직원 6명과 대책위 김상곤·허태혁 공동위원장 등 10여명, 언...
  5. 김시욱 울주군의원, 푸드뱅크마켓 운영주체 전환 필요성제기 울주군이 저소득 취약계층의 식생활 안정을 지원하는 ‘울주푸드뱅크마켓’ 운영체계를 전면 개편한다. 단순 식품 지원 기능을 넘어 위기가구 발굴과 복지 연계까지 아우르는 생활권 중심 복지 거점으로 재편한다는 구상이다. 18일 울주군의회에 따르면 최근 ‘울주푸드뱅크마켓’의 운영 주체 전환의 필요성을 제기한 김시욱 ...
  6. 울주군, 2026년 유해야생동물 피해방지단 발대식·안전교육 울산 울주군이 20일 군청 문수홀에서 ‘2026년 유해야생동물 피해방지단’ 발대식과 안전교육을 실시했다.이날 발대식에서는 공개모집을 통해 선발된 수렵인 유해야생동물 피해방지단 30명에게 위촉장을 수여했으며, 유해야생동물 피해방지단 안전교육과 유해야생동물 피해방지단 준수사항 교육을 진행했다.유해야생동물 피해방지단...
  7. 6·3지방선거, 파주시의 핵심 쟁점은 '교통·경제·균형발전' 2026년 지방선거가 다가오면서 예비후보들의 윤곽이 조금씩 드러나고 있는 가운데 경기 파주시의 미래 설계를 둘러싼 여야 후보들의 공약에 대한 관심도 높아지고 있다. 특히 가파른 인구 증가 속 다양한 지역적 이해관계가 충돌하고 있는 파주시의 경우 운정신도시의 완성도 제고와 구도심 및 북부권(북파주)의 소외감 해소, 그리고 경제 자...
역사왜곡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