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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19~20세 청년에 ‘문화 20만 원’ 쏜다
  • 최세영 울산취재본부본부장
  • 등록 2026-02-20 17:2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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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20세 6,171명 선착순 지원…영화까지 사용 확대

[뉴스21 통신=최세영 ]울산광역시청전경

울산시는 지역 청년들의 문화 향유 기회 확대와 문화예술시장 활성화를 위해 2006~2007년생 19~20세 청년을 대상으로 ‘청년문화예술패스’를 발급한다. 이번 사업은 사회에 첫발을 내딛는 청년이라면 소득과 관계없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도록 설계된 문화이용 지원 제도로, 선착순 6,171명에게 1인당 20만 원 상당의 문화예술 관람 포인트를 지급한다.

올해부터는 지원 규모와 대상, 사용 범위가 전반적으로 확대됐다. 지원 대상은 기존 19세에서 19~20세로 확대됐으며, 지원 인원도 지난해 3,608명에서 6,171명으로 대폭 늘어났다. 지원 금액 역시 기존 15만 원에서 20만 원으로 인상됐다. 특히 기존 공연·전시에 한정됐던 사용처를 영화까지 확대해 청년들의 문화 선택권을 넓혔다.

‘청년문화예술패스’ 발급은 협력 예매처(놀(NOL)티켓, 예스24티켓, 티켓링크, 멜론티켓, 시지브이(CGV), 메가박스, 롯데시네마)에서 회원 가입 후 ‘청년문화예술패스’ 누리집(https://youthculturepass.or.kr/)을 통해 신청하면 된다.

 발급 기간은 오는 2월 25일부터 6월 30일까지이며, 사용기한은 올해 12월 31일까지다.

. 다만, 신청 후 7월 31일까지 한 번도 사용하지 않을 경우 지급된 포인트는 회수된다.

울산시 관계자는 “청년문화예술패스를 통해 청년들의 일상 속 문화 접근성을 높이고 지역사회 문화 저변을 확대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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