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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암군, ‘2026년 농어민 공익수당’ 신청 접수… 1인당 70만 원 지급
  • 김길용 사회2부
  • 등록 2026-02-20 20:3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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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월 12일부터 3월 13일까지 읍·면 행정복지센터서 신청 가능

출처 : 영암군
[뉴스21통신 김길용] 영암군(군수 우승희)이 오는 3월 13일까지 한 달간 각 읍·면 행정복지센터에서 ‘2026년 농어민 공익수당’ 신청을 받고 있다.


농어민 공익수당은 농어민의 소득 안정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2020년부터 시행된 제도로, 지난해까지는 1인당 60만 원이 지급됐다. 


그러나 영암군의 지속적인 상향 건의가 반영돼 올해부터는 10만 원 인상된 70만 원이 지급된다.


신청자 가운데 심의회를 거쳐 지급대상자로 확정되면 오는 4월경 1인당 70만 원을 월출페이 또는 영암사랑상품권으로 받을 수 있다.


올해 신청 자격은 2025년 1월 1일 이전부터 전라남도에 주소를 두고 경영체를 등록해 농·어·임업에 종사하고 있는 사람이다. 


다만 2024년 기준 농어업 외 종합소득금액이 3,700만 원 이상인 경우 지급 대상에서 제외된다. 또한 지난해 직불금 등 보조금을 부정수급했거나 공익수당 지급대상자와 세대를 분리한 경우 역시 수당을 받을 수 없다.


박미아 영암군 농업정책과장은 “어려운 영농 여건 속에서도 묵묵히 농업을 지키고 있는 농어민의 소득 안정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한 분도 빠짐없이 기한 내 거주지 읍·면 행정복지센터에 신청해 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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