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21 통신=최세영 ]
사진제공=울산광역시남구청
울산 남구(구청장 서동욱)가 운영하는 행복안전체험관이 전국에서 벤치마킹 방문이 이어지며 모범적인 안전체험 교육시설로 주목받고 있다.
남구에 따르면, 2018년 개관 이후 체험 위주의 콘텐츠와 지속적인 프로그램 개발로 주민들의 안전의식을 높이는 데 기여하고 있으며 VR 기술을 접목한 실감형 교육까지 도입해 체험관 운영의 질적 성장을 이끌고 있다.
행복안전체험관의 체계적인 운영 방식과 콘텐츠 구성 등 남구형 안전교육 모델은 타 지자체에서도 주목받고 있다.
지난해 전남교육청을 시작으로 부산시, 경기도 등 5개 지자체에서 체험관 운영 사례를 벤치마킹하기 위해 공식 방문했고 올해도 부산 사하구와 충남안전체험관 등 타 지자체의 견학이 지속되고 있다.
특히 사하구는 안전체험관 조성 단계에서 행복안전체험관을 방문해 △시설 구성 △체험 프로그램 운영 방식 △공간 동선 설계 등을 벤치마킹한 바 있으며 시설 개관을 앞두고 지난달 27일에도 방문했다.
이번 재방문에서 사하구는 실제 교육이 이루어지는 현장을 직접 참관하고 운영 전반을 점검하며 체험 프로그램 진행 방식과 단체 방문객 응대 매뉴얼 등에 대한 실질적인 노하우를 집중적으로 벤치마킹했다.
사하구 관계자는 “행복안전체험관의 우수한 운영 사례를 현장에서 직접 배우고 적용해 주민 눈높이에 맞는 체계적이고 실효성 있는 안전교육 환경을 조성을 목표로 방문했다”며 “개관 이후에도 교류와 협력을 지속해 성공적으로 안전체험관을 시작하고 싶다”고 밝혔다.

남구 관계자는 “행복안전체험관은 단순히 체험하는 공간을 넘어 어릴 때부터 재난에 대한 경각심을 갖고 직접 대응법을 익힐 수 있는 실질적인 안전학습장으로 발전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첨단기술을 접목한 교육 콘텐츠와 운영 노하우를 바탕으로 전국 어디서든 벤치마킹하고 싶은 대표 사례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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