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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의회 홍성우 의원, 농수산물도매시장 시설 및 운영관리 개선 간담회 개최
  • 최세영 울산취재본부본부장
  • 등록 2026-03-06 15:34: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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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도매시장 이전 전까지 시민의 안전과 편익이 최우선

[뉴스21 통신=최세영 ]사진제공=울산광역시의회

울산광역시의회 홍성우 의원(산업건설위원회)은 6일(금) 오전 시의회 4층 다목적회의실에서 농수산물도매시장 시설 및 관리 운영 개선을 위한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농수산물도매시장의 이전 전까지 현 시설을 이용해야 하는 시민들의 불편을 최소화하고 기능 개선과 시설 유지를 위한 방안을 모색하고자 마련되었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화장실 위생 개선, 교통 정체 및 주차 환경 정비, 전기 설비 보수를 통한 안전 확보 등 이용객 편의와 직결된 현안들이 다뤄졌다. 

우선 고질적인 화장실 위생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전문 업체 위탁관리 전환 방안 검토와 함께 정문 출구 차선 확장을 통한 도매시장 인근 상습 정체 해소 방안을 논의했다.

홍성우 의원은 “그동안 보관 시설 부족으로 상인들이 혹한기 냉해와 혹서기 상품 부패 등으로 많은 어려움을 겪어 왔다”며 현장의 고충을 전달하고 “현재 용도 폐기되어 방치된 시장 내 폐수처리장(정화조) 부지를 보완하여 야채와 과일 등을 안전하게 보관할 수 있는 냉온시설(저온저장고)로 활용할 필요가 있다”고 제안했다.

마지막으로 홍의원은 “농수산물도매시장 이전까지는 아직 많은 시간이 걸리는 만큼 시장을 찾는 시민과 상인들이 불편해하는 것들은 반드시 개선되어야 한다”며 “시설 개선과 함께 청년 중도매인 유입을 위한 인프라 구축에도 전향적인 검토를 해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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