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21 통신=최세영 ]
사진제공=울산해양경찰서
울산해양경찰서(서장 안철준)는 13일 새벽부터 울산앞바다 해상 기상악화 전망에 따라 "연안안전사고 위험예보제*"관심 단계"를 발령하고 연안해역 사고 예방 활동을 강화한다고 밝혔다
기상청에 따르면, 내일(13일) 새벽부터 모레 토요일까지 중국 북동지방에서 동해 북부해상으로 이동하는 고기압 가장자리 영향으로 울산지역 최대 풍속 9~14m/s 의 강한 북동풍과 함께 울산앞바다 해상에는 1.5~3m의 높은 파도가 이는 풍랑특보가 예상된다
풍랑특보가 발효되면 어선 및 낚시어선.유선 등 다중이용선박은 출항이 통제 되며, 모터보트 등 레저기구를 활용한 수상레저활동이 금지된다
울산해경은 기상특보 발효 전 조업선 및 항행선에 대해 안전해역 이동과 조기 입항.출항통제 등 선제적 안전관리를 이행하고, 더불어 사고 발생 위험이
높은 항.포구, 갯바위, 방파제 등 위험구역을 중심으로 순찰활동을 강화하는 등 해양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최선을 다할 방침이다. 울산해경서장은 "기상특보 발효시 너울에 의한 높은 파도는 백사장으로 강하게 밀려오거나 갯바위, 방파제를 넘을 만큼 위협적이다" 라며, "해상추락, 실족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해안가 인근으로 출입을 자제해달라"고 당부했다
*연안사고 안전관리규정 ,에 따라 기상악화 .자연재난 등으로 인한 안전사고가 반복적 으로 발생할 우려가 있을 경우 "관심", "주의보", "경보" 단계에 따라 위험성을 알리는 제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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