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21 통신=사회부 박정임기자]
(사진제공= 울산 남목2동 행정복지센터)
주민 참여로 만드는 깨끗한 마을
“살기 좋은 남목2동 만들기 지속 추진”
울산 동구 남목2동, 봄맞이 초화류 식재 및 마을 환경정비 활동 펼쳐
남목2동 행정복지센터는 3월 16일 오후 2시 봄을 맞아 쾌적하고 아름다운 마을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자생단체 회원들과 직원들이 함께 참여한 가운데 봄 초화류 식재 및 마을 대청소 활동을 실시했다.
이번 활동에는 새마을협의회와 새마을부녀회 회원 등 자생단체 회원들이 적극 참여해 지역 환경 개선에 힘을 보탰다. 참여자들은 남목2동 일대 서부패밀리 1차 상가 원형화단 4곳에 팬지를 비롯한 봄꽃 1,200본을 식재하며 마을 곳곳에 봄의 활기를 더했다. 특히 겨우내 방치돼 있던 화단 주변을 정비하고 잡초 및 쓰레기를 정리해 주민들이 일상 속에서 자연스럽게 봄의 정취를 느낄 수 있도록 밝고 생동감 있는 거리 환경을 조성했다.
또한 참가자들은 초화류 식재 활동과 함께 마을 환경정비 활동도 병행했다. 골목길과 공터, 생활쓰레기 불법 투기 우려 지역 등 환경 취약지역을 중심으로 쓰레기 수거와 주변 정리를 실시하고, 올바른 쓰레기 배출 방법에 대한 홍보 활동도 함께 진행했다. 이를 통해 주민들에게 깨끗한 생활환경의 중요성을 알리고, 지역사회가 함께 참여하는 환경정화 분위기를 조성하는 계기가 됐다.
이날 활동에 참여한 자생단체 회원들은 이웃 주민들과 함께 마을을 가꾸는 보람을 나누며 지역 공동체 의식을 다지는 뜻깊은 시간을 보냈다. 봄꽃이 심어진 화단은 마을 분위기를 한층 밝게 만들며 주민들에게 계절의 변화를 느끼게 하는 소중한 공간이 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남목2동 관계자는 “주민들과 함께 초화류 식재와 환경정비 활동을 진행하면서 마을 분위기가 더욱 밝고 깨끗해졌다”며 “앞으로도 주민들과 협력해 지속적인 환경정비와 마을 가꾸기 활동을 추진해 쾌적하고 살기 좋은 남목2동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정부, 코스닥 1·2부제·중복상장 금지 추진...대금 결제일 현행 ‘T+2’서 ‘T+1’로 변경도
[뉴스21 통신=추현욱 ] 정부가 코스닥 시장을 1·2부 리그로 나누고 중복상장을 원칙적으로 금지하는 방안을 추진하겠다고 18일 밝혔다. 이재명 대통령은 주식 거래 후 대금이 이틀 뒤에 들어오는 현행 ‘T(거래일)+2’ 결제 시스템을 조정하겠다고 시사했다. 이 대통령은 “이런 위기 때야말로 필요한 개혁 과제를 잘해야 한다&rdqu...
고려아연(주), 울주군 이웃사랑 성금 5억원 전달
고려아연(주)이 18일 울주군 지역사회의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해 이웃사랑 성금 5억원을 전달했다. 울주군은 이날 군청 소회의실에서 이순걸 울주군수와 고려아연(주) 김승현 온산제련소장(부사장), 박성웅 경영지원본부장, 울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 양호영 사무처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성금 전달식을 가졌다.전달된 성금은 울산사회복지..
서생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저소득가구 신입생 입학축하금 전달
울주군 서생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동위원장 최자애, 김형수)가 18일 서생면 행정복지센터에서 지역 저소득가구 신입생을 위한 ‘2026년 새출발 입학 지원사업’을 실시했다.이번 사업은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가구의 교육비 부담을 경감하고, 새로운 환경에서 학업을 시작하는 학생의 건강한 성장을 응원하기 위해 마련된 특화사...
언양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저소득가구 대학 신입생 장학금 지원
울주군 언양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동위원장 임명희, 방승일)가 18일 언양읍 행정복지센터에서 지역 저소득가구의 대학 신입생 16명에게 장학금을 지원했다. 이번 사업은 착한가게 기탁금으로 추진됐으며, 대학 신입생 16명을 대상으로 총 960만원의 장학금을 전달했다.방승일 위원장은 “어려운 학생들이 가구의 경제적 부담을 조금이.
울주군, 두동면 공한지에 녹지공간 조성
울산 울주군이 두동면 일대 총 5천300㎡ 규모의 공한지에 지역주민을 위한 녹지공간을 조성한다고 18일 밝혔다. 사업 대상지는 울주군 두동면 생활권 내 장기간 방치된 유휴부지로, 잡초 번식과 쓰레기 무단투기 등으로 인해 주민 불편과 마을 미관 저해 요인으로 지적됐다.울주군은 총 사업비 1억원을 들여 ‘두동 공한지 쉼터 조성사업&r.
청양 바르게살기운동협의회, 장애인 가정 주거환경 개선 ‘구슬땀’
▲청양 바르게살기운동협의회, 장애인 가정 주거환경 개선 ‘구슬땀’/사진제공=뉴스21통신DB[뉴스21 통신=이준상 ] 청양군에서 지역사회를 위한 따뜻한 나눔 활동이 이어지고 있다.청양군자원봉사센터 소속 바르게살기운동청양군협의회(회장 김인태)는 지난 18일 회원 15명과 함께 장애인 가정을 방문해 주거환경 개선 및 정리수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