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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8회 제천시민대상 수상자 3인 선정…지역 발전 공로 인정
  • 남기봉
  • 등록 2026-03-17 09:55: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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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문예학술체육 엄재민·사회개발봉사 이상복·특별상 한정철 -
  • - 4월 1일 제46회 제천시민의 날 기념식서 시상 -

제38회 제천시민 대상 이상복·특별상·한정철[왼쪽부터]충북 제천시가 지역사회 발전과 시민 복지 증진에 이바지한 공로자를 기리는 ‘제38회 제천시민 대상’ 수상자 3명을 최종 선정했다.


이번 시민 대상 수상자는 ▲문예 학술 체육 부문 엄재민 대제중학교 교사 ▲사회개발 봉사 부문 이상복 늘 푸른산악회 봉사단장 ▲특별상 부문 한정철 제천 단양상공회의소 회장 등 3명이다.


문예 학술 체육 부문 수상자인 엄재민 교사는 대제중학교 국어 교사로 재직하며 창의적인 현장 교육과 학생 중심의 교육 활동을 통해 지역 공교육의 질적 향상에 이바지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특히 지난해 교육 발전에 헌신한 교육자에게 수여되는 ‘대한민국 스승 상’을 수상하며 교육자로서의 헌신과 전문성을 높이 평가받았다.


사회개발 봉사 부문 수상자인 이상복 단장은 총 4339시간에 달하는 자원봉사 활동을 이어오며 재난 구호와 복지 지원, 환경 정화 활동 등 다양한 분야에서 지역사회를 위한 봉사에 앞장서 온 공로가 인정됐다. 꾸준한 봉사활동을 통해 지역사회 나눔 문화 확산에 이바지했다는 평가다.


특별상 부문 수상자인 한정철 회장은 지난 2021년부터 제3·4대 제천 단양상공회의소 회장을 맡아 지역 기업 간 상생 협력 기반을 강화하고 기업 활동 지원과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임무를 수행하며 지역 경제 발전에 이바지한 점이 높이 평가됐다.


제천시 관계자는 “각 분야에서 지역 발전을 위해 묵묵히 헌신해 온 시민들의 공로를 기리고 자긍심을 높이기 위해 시민 대상을 선정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헌신하는 시민을 적극적으로 발굴하고 예우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제38회 제천시민 대상 시상식은 오는 4월 1일 열리는 ‘제46회 제천시민의 날’ 기념식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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