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대문구, AI와 주민망으로 복지 사각 찾는다…‘위기가구 찾기’ 본격화 새창으로 읽기
서울 동대문구(구청장 이필형)는 복지 사각지대를 찾는 방식부터 바꾸기 시작했다. 단전·단수나 건강보험료 체납 같은 위기 징후를 시스템이 먼저 읽고, AI가 초기 전화를 걸어 상태를 살핀 뒤, 복지 담당자와 동네 주민망이 다시 확인하는 방식이다. 구가 내건 방향은 분명하다. 기술이 사람을 대신하는 것이 아니라, 도움이 필요한 주...

“아이를 하나 키우는데 마을 전체가 필요하다”라는 아프리카 속담처럼 아이를 낳고 기르기가 쉽지 않은 시대에 영광군에서는 지난 5월 아홉째 아이를 출산한 가정에 이어 7월 열 번째 건장한 남자아이를 출산한 다둥이 가정의 힘찬 아기 울음소리에 군 전체가 행복한 설렘으로 들썩이고 있다.
지난 5월 25일 영광종합병원 분만센터에서 몸무게 3.75kg의 건강한 사내아이를 아홉째 막내로 얻은 영광군 군서면 임혜선(여 37) 오기채(남 43)씨 부부에 이어 7월 20일에는 군서면 최난희(여 37) 김용희(남 44)씨 부부가 몸무게 3.3kg의 열 번째 아이출생으로 5남 5녀를 얻어 군민들의 축하를 한 몸에 받고 있다. 부부는 “도시에 살았다면 교육비나 각종 생활비부담으로 감히 이렇게 많이 낳을 생각을 못 할 수도 있었겠지만 요즘 농촌은 꼭 농사가 아니더라도 할 일이 많다며 소풍 같은 인생에 아이들이 하나, 둘, 셋, 넷... 행복이라는 선물로 와주어 정말 고맙고 감사하다. 아이들을 키우면서 힘든 부분도 많지만 힘든 만큼 얻은 기쁨과 행복도 곱절로 크다고 입을 모았다.”
군은 각 가정에 신생아양육비 1,500만원과 전라남도 출산 및 양육지원비 30만원, 30만원 상당의 출산축하용품 및 12개월 이전까지 매월 20만원의 양육수당과 각종 예방접종교육, 임산부 영유아 건강관리 및 영양관리와 홍보물 등을 지원한다.
장흥군 대덕읍 좀도리회, 사랑의 좀도리 나눔행사 개최
장흥군 대덕읍 좀도리회는 13일 대덕읍 다목적회관에서 관내 어르신 500여 명을 초청해 점심식사를 대접하는 ‘사랑의 좀도리 운동 어르신 위안 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연말에 추진된 정남진새마을금고 대덕지점 ‘희망나눔 사랑의 좀도리 운동’을 통해 모금된 현금과 쌀, 생필품 등을 바탕으로 마련됐다.지..
담양군, 2026년도 제1회 추경예산 262억 원 증액 편성
담양군(군수 정철원)은 지난 12일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을 편성, 군의회에 제출했다.제1회 추가경정예산안 편성으로 올해 예산안은 본예산 5,405억 원보다 4.8% 증가한 5,667억 원 규모다. 회계별로는 일반회계는 262억 원(4.9%), 특별회계는 0.2억 원(0.3%)이 각각 증액됐다. 일반회계 세출 분야별 주요 사업으로는 전남형 농어민 공익수당 지급 등 농.
담양군, 2025년 호우 피해 복구비 1,230억 투입… '안전 담양' 재설계
담양군이 지난해 7월 발생한 기록적인 집중호우 피해를 복구하기 위해 확보한 1,230억 원 규모의 복구 예산 내역을 투명하게 공개하며 주민 소통에 나섰다. 군은 최근 마무리 지은 군민과의 대화에서 "특별재난지역 선포로 확보한 예산이 어디에 쓰이는지", "개별 지원금 추가 수령이 가능한지" 등 주민들의 문의가 잇따름에 따...
고흥군, 작물보호제 활용기술교육 실시
고흥군(군수 공영민)이 지난 1월 26일부터 3월 13일까지 농업인과 판매업체 관계자 1,920명을 대상으로 ‘작물보호제 활용 기술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교육은 올바른 작물보호제 사용법을 알리고 병해충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읍·면 순회교육과 판매업체 특별교육 등 총 20여 회에 걸쳐 진행됐다.최근 기후변...
고흥군, ‘임란의 숨은 영웅’ 송희립 역사소설 연재 시작
고흥군, ‘임란의 숨은 영웅’ 송희립 역사소설 연재 시작고흥군(군수 공영민)은 3월부터 매주 금요일 임진왜란 당시 활약했던 송희립 장군을 조명하는 역사소설 ‘임란의 숨은 영웅’을 연재한다고 밝혔다.소설 ‘임란의 숨은 영웅’은 소설가 정찬주 작가가 집필한 작품이다. 임진왜란 시기 이순신 장군의 최측근 장수..
구리시의회, 서울 편입 원안 가결…민주당 내부 논란 가열
구리시의회(의장 신동화)가 지난해 12월 본회의에서 구리시(시장 백경현)가 제출한 **‘경기도와 서울특별시 간 관할구역 변경(안) 시의회 의견제시 안’**을 보완 대책 마련을 전제로 원안 가결한 사실이 뒤늦게 알려지며 지역 정가에 파문을 일으켰다.특히 다수당인 더불어민주당 소속 의원들이 과거 주장을 뒤집고 찬성표를 던진 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