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대문구, AI와 주민망으로 복지 사각 찾는다…‘위기가구 찾기’ 본격화 새창으로 읽기
서울 동대문구(구청장 이필형)는 복지 사각지대를 찾는 방식부터 바꾸기 시작했다. 단전·단수나 건강보험료 체납 같은 위기 징후를 시스템이 먼저 읽고, AI가 초기 전화를 걸어 상태를 살핀 뒤, 복지 담당자와 동네 주민망이 다시 확인하는 방식이다. 구가 내건 방향은 분명하다. 기술이 사람을 대신하는 것이 아니라, 도움이 필요한 주...
영광군은 수입에 의존하는 원예작물 종자를 대체할 국내육성 신품종을 보급하기 위해 전남농기원에서 개발한 ‘얼스그랑프리’ 품종을 재배하여 8월 초순부터 본격 출하하고 있다.
‘얼스그랑프리’ 품종은 멜론 재배 과정에서 가장 문제가 되는 흰가루병에 매우 강하여 약제방제비용은 물론 일손까지 절감하는 효과가 있으며 15˚Brix이상의 높은 당도를 가지고 있어 생산자인 농업인은 물론 소비자들에게도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영광군 농업기술센터는 전라남도에서 개발한 원예작물 신품종 보급 시범사업 추진을 위해 영광군 군남면 동간리 0.3㏊의 면적에 종자를 보급하고 안정생산을 위한 생육단계별 재배기술을 제공하였다.
이번 시범사업에 참여한 영광군 군남면 유성춘(55)씨는 “멜론은 여름철 고온기에도 재배가 가능하여 온난화 기후에 알맞고 타 작목보다 노동력이 적게 들어가는 장점이 있어 긍정적 결과가 나올 것이라고 생각했다”고 하며 “기존 네트멜론과 비교하면 그랑프리 멜론의 네트 형성이 뛰어나 소비자들에게도 큰 인기가 있을 것”이라며 기대를 내비쳤다.
한편 영광군 농업기술센터에서는 “멜론 신품종 보급을 통해 농가 경쟁력은 물론 멜론 시장의 자급률까지 높일 수 있게 되었다”며 앞으로도 온난화 기후에 알맞은 경쟁력 있는 품종을 도입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장흥군 대덕읍 좀도리회, 사랑의 좀도리 나눔행사 개최
장흥군 대덕읍 좀도리회는 13일 대덕읍 다목적회관에서 관내 어르신 500여 명을 초청해 점심식사를 대접하는 ‘사랑의 좀도리 운동 어르신 위안 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연말에 추진된 정남진새마을금고 대덕지점 ‘희망나눔 사랑의 좀도리 운동’을 통해 모금된 현금과 쌀, 생필품 등을 바탕으로 마련됐다.지..
담양군, 2026년도 제1회 추경예산 262억 원 증액 편성
담양군(군수 정철원)은 지난 12일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을 편성, 군의회에 제출했다.제1회 추가경정예산안 편성으로 올해 예산안은 본예산 5,405억 원보다 4.8% 증가한 5,667억 원 규모다. 회계별로는 일반회계는 262억 원(4.9%), 특별회계는 0.2억 원(0.3%)이 각각 증액됐다. 일반회계 세출 분야별 주요 사업으로는 전남형 농어민 공익수당 지급 등 농.
담양군, 2025년 호우 피해 복구비 1,230억 투입… '안전 담양' 재설계
담양군이 지난해 7월 발생한 기록적인 집중호우 피해를 복구하기 위해 확보한 1,230억 원 규모의 복구 예산 내역을 투명하게 공개하며 주민 소통에 나섰다. 군은 최근 마무리 지은 군민과의 대화에서 "특별재난지역 선포로 확보한 예산이 어디에 쓰이는지", "개별 지원금 추가 수령이 가능한지" 등 주민들의 문의가 잇따름에 따...
고흥군, 작물보호제 활용기술교육 실시
고흥군(군수 공영민)이 지난 1월 26일부터 3월 13일까지 농업인과 판매업체 관계자 1,920명을 대상으로 ‘작물보호제 활용 기술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교육은 올바른 작물보호제 사용법을 알리고 병해충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읍·면 순회교육과 판매업체 특별교육 등 총 20여 회에 걸쳐 진행됐다.최근 기후변...
고흥군, ‘임란의 숨은 영웅’ 송희립 역사소설 연재 시작
고흥군, ‘임란의 숨은 영웅’ 송희립 역사소설 연재 시작고흥군(군수 공영민)은 3월부터 매주 금요일 임진왜란 당시 활약했던 송희립 장군을 조명하는 역사소설 ‘임란의 숨은 영웅’을 연재한다고 밝혔다.소설 ‘임란의 숨은 영웅’은 소설가 정찬주 작가가 집필한 작품이다. 임진왜란 시기 이순신 장군의 최측근 장수..
구리시의회, 서울 편입 원안 가결…민주당 내부 논란 가열
구리시의회(의장 신동화)가 지난해 12월 본회의에서 구리시(시장 백경현)가 제출한 **‘경기도와 서울특별시 간 관할구역 변경(안) 시의회 의견제시 안’**을 보완 대책 마련을 전제로 원안 가결한 사실이 뒤늦게 알려지며 지역 정가에 파문을 일으켰다.특히 다수당인 더불어민주당 소속 의원들이 과거 주장을 뒤집고 찬성표를 던진 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