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대문구, AI와 주민망으로 복지 사각 찾는다…‘위기가구 찾기’ 본격화 새창으로 읽기
서울 동대문구(구청장 이필형)는 복지 사각지대를 찾는 방식부터 바꾸기 시작했다. 단전·단수나 건강보험료 체납 같은 위기 징후를 시스템이 먼저 읽고, AI가 초기 전화를 걸어 상태를 살핀 뒤, 복지 담당자와 동네 주민망이 다시 확인하는 방식이다. 구가 내건 방향은 분명하다. 기술이 사람을 대신하는 것이 아니라, 도움이 필요한 주...

영광군(군수 김준성)은 지난 10월 6일부터 7일까지 도시지역 귀농귀촌 희망자를 영광으로 초청하여 귀농체험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도시민 영광체험 프로그램”은 광주․전남귀농귀촌학교 졸업예정자 45명을 대상으로 농촌체험과 함께하는 도시민 팸투어를 1박2일 일정으로 추진하였다.
체험교육 프로그램은 우리군의 선배 귀농귀촌인 농장을 방문하여 영농정착 현장을 탐방하고 그들의 성공 노하우를 들어봄으로써 귀농귀촌에 대한 의지를 다질 수 있도록 구성되었다.
특히 선배 귀농인 농장의 우수사례를 청취하고 모싯잎송편, 치즈, 아이스크림 만들기 체험 및 보리홍보체험관 방문을 통하여 농촌생활을 가까이 들여다 볼 수 있는 기회가 되었다. 또한 영광군 지역소개 및 귀농귀촌 관련 지원정책 안내와 묘량면의 농촌사회복지공동체 여민동락 권혁범 센터장의 시골 정착과정 특강을 통해 귀농귀촌 인생의 밑그림을 영광에 그릴 수 있도록 주력한 시간을 가졌다.
지역문화 탐방 일정으로 ‘영광 국제 스마트 e-모빌리티 엑스포’ 전시장에 방문하여 형형색색의 꽃들이 피어있는 화단을 둘러본 참가자들은 “영광에 와서 보니, 먹거리·볼거리·살거리 모두 풍부하여 귀농귀촌 시 꼭 영광으로 오고 싶다.”고 말했다.
영광군 관계자는 “이번 도시민 영광체험 프로그램은 우리군에서 정착한 선배 귀농인들의 현장 목소리를 들려주어 큰 의미가 있었고, 도시민들의 최종 종착지로 영광을 선택하는데 도움이 되었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장흥군 대덕읍 좀도리회, 사랑의 좀도리 나눔행사 개최
장흥군 대덕읍 좀도리회는 13일 대덕읍 다목적회관에서 관내 어르신 500여 명을 초청해 점심식사를 대접하는 ‘사랑의 좀도리 운동 어르신 위안 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연말에 추진된 정남진새마을금고 대덕지점 ‘희망나눔 사랑의 좀도리 운동’을 통해 모금된 현금과 쌀, 생필품 등을 바탕으로 마련됐다.지..
담양군, 2026년도 제1회 추경예산 262억 원 증액 편성
담양군(군수 정철원)은 지난 12일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을 편성, 군의회에 제출했다.제1회 추가경정예산안 편성으로 올해 예산안은 본예산 5,405억 원보다 4.8% 증가한 5,667억 원 규모다. 회계별로는 일반회계는 262억 원(4.9%), 특별회계는 0.2억 원(0.3%)이 각각 증액됐다. 일반회계 세출 분야별 주요 사업으로는 전남형 농어민 공익수당 지급 등 농.
담양군, 2025년 호우 피해 복구비 1,230억 투입… '안전 담양' 재설계
담양군이 지난해 7월 발생한 기록적인 집중호우 피해를 복구하기 위해 확보한 1,230억 원 규모의 복구 예산 내역을 투명하게 공개하며 주민 소통에 나섰다. 군은 최근 마무리 지은 군민과의 대화에서 "특별재난지역 선포로 확보한 예산이 어디에 쓰이는지", "개별 지원금 추가 수령이 가능한지" 등 주민들의 문의가 잇따름에 따...
고흥군, 작물보호제 활용기술교육 실시
고흥군(군수 공영민)이 지난 1월 26일부터 3월 13일까지 농업인과 판매업체 관계자 1,920명을 대상으로 ‘작물보호제 활용 기술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교육은 올바른 작물보호제 사용법을 알리고 병해충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읍·면 순회교육과 판매업체 특별교육 등 총 20여 회에 걸쳐 진행됐다.최근 기후변...
고흥군, ‘임란의 숨은 영웅’ 송희립 역사소설 연재 시작
고흥군, ‘임란의 숨은 영웅’ 송희립 역사소설 연재 시작고흥군(군수 공영민)은 3월부터 매주 금요일 임진왜란 당시 활약했던 송희립 장군을 조명하는 역사소설 ‘임란의 숨은 영웅’을 연재한다고 밝혔다.소설 ‘임란의 숨은 영웅’은 소설가 정찬주 작가가 집필한 작품이다. 임진왜란 시기 이순신 장군의 최측근 장수..
구리시의회, 서울 편입 원안 가결…민주당 내부 논란 가열
구리시의회(의장 신동화)가 지난해 12월 본회의에서 구리시(시장 백경현)가 제출한 **‘경기도와 서울특별시 간 관할구역 변경(안) 시의회 의견제시 안’**을 보완 대책 마련을 전제로 원안 가결한 사실이 뒤늦게 알려지며 지역 정가에 파문을 일으켰다.특히 다수당인 더불어민주당 소속 의원들이 과거 주장을 뒤집고 찬성표를 던진 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