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대문구, AI와 주민망으로 복지 사각 찾는다…‘위기가구 찾기’ 본격화 새창으로 읽기
서울 동대문구(구청장 이필형)는 복지 사각지대를 찾는 방식부터 바꾸기 시작했다. 단전·단수나 건강보험료 체납 같은 위기 징후를 시스템이 먼저 읽고, AI가 초기 전화를 걸어 상태를 살핀 뒤, 복지 담당자와 동네 주민망이 다시 확인하는 방식이다. 구가 내건 방향은 분명하다. 기술이 사람을 대신하는 것이 아니라, 도움이 필요한 주...

영광군(군수 김준성)은 지난 19일 영광군보건소 광장에서 신혼부부와 예비엄마, 유모차를 탄 영유아, 어린이 및 어르신 등 4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13회 임산부의 날을 기념하여 임신과 출산의 중요성을 널리 알리고 임산부 배려문화 확산으로 아이를 낳고 기르기 좋은 환경 조성을 위한 거리 캠페인을 실시하였다.
이번 행사는 저출산 극복의 염원을 담은 이색적인 퍼포먼스로 희망의 핑크 풍선 날리기 캠페인을 펼쳐 눈길을 끌었다.
‘임산부의 날’은 임신기간 10개월과 풍요와 수확의 달 10월을 의미하는 10월 10일로 임산부를 배려하고 존중받는 모성 친화적 사회분위기를 조성하고 태아의 건강증진 향상을 위해 2005년에 제정되었다.
영광군에서는 저출산 극복을 위해 청년 일자리 확대를 위한 정책발굴과 임신․출산․양육을 위한 다양한 서비스 제공으로 신생아 양육비 지원, 출산축하용품지원, 임산부전용 주차구역설치, 행복한 출산 임신부 교실, 산전 무료초음파 검진비 및 예방 접종비 확대지원을 운영하고 있다.
김준성 군수는 “지속적인 홍보로 임신과 출산의 중요성을 널리 알리고 임산부를 배려하는 사회적 분위기와 생명의 소중함을 확산시키는데 적극 노력하겠다”며 “행복한 결혼에서 안전한 임신과 출산, 양육환경 조성을 위해 다양한 시책발굴과 직․간접적인 지원을 적극 확대해 가겠다”고 밝혔다.
전남광주 행정통합… 장성군에는 ‘도약의 기회’
장성군이 최근 군청 상황실에서 김한종 군수 주재로 정책자문위원회 회의를 가졌다.이번 회의는 전남광주 행정통합 대응과 장성군 발전 전략 및 핵심 추진과제 점검을 위해 마련됐다. 정책자문위원, 관계 공무원 등 20여 명이 참석해 산업·교통·의료·농업 등 분야별로 심도 있는 논의를 펼쳤다.위원들은 광주광역시와 가...
경찰, 충북 '김영환' 지사 구속영장...'3100만원 수수 혐의'
김영환 충북지사의 돈봉투 수수 의혹, 산막 뇌물 의혹을 수사 중인 경찰이 김 지사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다.경찰이 관련 의혹 수사에 착수한 지 7개월여 만이다.충북경찰청 반부패경제범죄수사대는 17일 청탁금지법 위반, 수뢰후부정처사 혐의로 김 지사에 대한 사전 구속영장을 신청했다고 밝혔다.김 지사는 지난해 6월26일 지사 집무...
시립동부도서관, ‘그린리모델링’ 마치고 7월 시민 품으로
대구광역시는 국토교통부 주관 ‘공공건축물 그린리모델링 사업’*의 일환으로 추진한 시립동부도서관 리모델링 공사를 완료하고, 오는 7월 재개관을 위한 본격적인 준비에 들어간다. * 노후 건축물의 에너지 성능을 개선해 온실가스 배출을 줄이고 쾌적한 이용 환경을 조성하는 사업1995년 개관해 올해로 31주년을 맞는 시립동부...
잠자는 유휴 공유재산 ‘지도 기반’ 공개… 시민 활용 확대
대구광역시는 매각 및 대부가 가능한 유휴 공유재산을 시민들이 보다 쉽고 편리하게 확인할 수 있도록 공개 방식을 전면 개편했다.〈대구시 유휴재산 공개 화면〉〈유휴재산 메뉴 위치〉그동안 매각·대부가 가능한 유휴 공유재산 정보는 대구시 홈페이지 내 여러 단계의 메뉴를 거쳐야 확인할 수 있어 접근성이 낮고, 단순 목록 형태..
“자양3동, 복지사각지대 발굴 ‘아우르미 캠페인’ 추진”
자양3동(동장 이오정) 주민센터와 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동위원장 문현태)는 3월 11일, 복지 사각지대 발굴 ‘아우르미 캠페인’을 진행했다. 이 캠페인은 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자양종합사회복지관이 참여하며 민․관이 협력해 복지사각지대에 놓인 취약가구를 발굴하고 어려운 이웃을 함께 돌보는 분위기를 확산하기 위해 추진됐..
“중곡1동, 손으로 만든 정성 ‘전통 장 담그기’ 행사 개최”
중곡1동(동장 김은영) 주민센터와 자원봉사캠프(캠프장 이영숙)는 3월 11일, 취약계층을 위한 전통 장 담그기 행사를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2009년 11월 캠프 개소 이후 꾸준히 이어오고 있는 행사로 고유의 전통 발효문화를 계승하는 한편, 정성껏 담근 장을 취약계층에 나누며 지역 돌봄을 실천하기 위해 마련됐다. 메주 손질부터 항아리 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