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대문구, AI와 주민망으로 복지 사각 찾는다…‘위기가구 찾기’ 본격화 새창으로 읽기
서울 동대문구(구청장 이필형)는 복지 사각지대를 찾는 방식부터 바꾸기 시작했다. 단전·단수나 건강보험료 체납 같은 위기 징후를 시스템이 먼저 읽고, AI가 초기 전화를 걸어 상태를 살핀 뒤, 복지 담당자와 동네 주민망이 다시 확인하는 방식이다. 구가 내건 방향은 분명하다. 기술이 사람을 대신하는 것이 아니라, 도움이 필요한 주...
영광군(군수 김준성)은 10월 22~23일 2일간 충남 보령시 무창포 비체팰리스에서 영광모싯잎송편 지리적표시 활성화를 위한 떡 가공업체 워크숍을 개최하였다.
이번 워크숍은 영광모싯잎송편이 2017년 지리적표시품에 등록됨에 따라 관내 떡 가공업체간 유대감을 조성하고 영광 떡 산업에 대한 의미를 제고하고 위해 추진되었다.
워크숍에서 실시된 4차산업 혁명과 떡 산업의 미래, 서비스 의식 강화를 위한 친절마인드 UP, 자기관리를 위한 성공 체(體)인지(認知) 등 참여식·체험식 교육은 참여자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교육 후에는 지리적표시품 활성화를 위한 홍보, 품질 및 사후관리 방안, 업체 간 협력 등에 대하여 다양한 의견을 나누는 시간을 가져 영광모싯잎송편이 지역 명품 특산품으로 명맥을 이어갈 수 있도록 주인의식을 갖는 기회가 되었다.
워크숍에 참여한 한 참가자는 “매일 송편 빚는 것만 해오다 워크숍에 참여하니 기분 전환이 되었고 업체 간 소통으로 유대감을 강화할 수 있는 시간이었다”며 “영광모싯잎송편의 지리적표시제 등록 홍보와 명품화에 앞장서 우리 군 떡 산업 활성화에 이바지 하겠다”고 말했다.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지리적표시제는 사후관리가 특히 중요하다고 밝히면서 “모싯잎 뿐만 아니라 쌀, 동부, 천일염 또한 ‘영광산’으로 사용하여야 하고 철저한 원재료관리 및 위생관리가 필요하다”고 당부했다.
구리시의회, 서울 편입 원안 가결…민주당 내부 논란 가열
구리시의회(의장 신동화)가 지난해 12월 본회의에서 구리시(시장 백경현)가 제출한 **‘경기도와 서울특별시 간 관할구역 변경(안) 시의회 의견제시 안’**을 보완 대책 마련을 전제로 원안 가결한 사실이 뒤늦게 알려지며 지역 정가에 파문을 일으켰다.특히 다수당인 더불어민주당 소속 의원들이 과거 주장을 뒤집고 찬성표를 던진 점...
종합특검, 원희룡 출국금지…양평고속도로 노선 변경 의혹
3대 특검(내란·김건희·순직해병)의 남은 사건들을 수사하는 2차 종합 특별검사팀이 서울-양평고속도로 노선 변경 의혹 관련 원희룡 전 국토교통부 장관에 대한 출국금지를 요청해 조치를 받아냈다.2차 특검팀(특별검사 권창영)은 최근 원희룡 전 장관에 대한 출국금지를 요청했다고 이날 밝혔다. 법무부는 이를 받아들여 원 전 장..
전남광주 행정통합… 장성군에는 ‘도약의 기회’
장성군이 최근 군청 상황실에서 김한종 군수 주재로 정책자문위원회 회의를 가졌다.이번 회의는 전남광주 행정통합 대응과 장성군 발전 전략 및 핵심 추진과제 점검을 위해 마련됐다. 정책자문위원, 관계 공무원 등 20여 명이 참석해 산업·교통·의료·농업 등 분야별로 심도 있는 논의를 펼쳤다.위원들은 광주광역시와 가...
경찰, 충북 '김영환' 지사 구속영장...'3100만원 수수 혐의'
김영환 충북지사의 돈봉투 수수 의혹, 산막 뇌물 의혹을 수사 중인 경찰이 김 지사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다.경찰이 관련 의혹 수사에 착수한 지 7개월여 만이다.충북경찰청 반부패경제범죄수사대는 17일 청탁금지법 위반, 수뢰후부정처사 혐의로 김 지사에 대한 사전 구속영장을 신청했다고 밝혔다.김 지사는 지난해 6월26일 지사 집무...
시립동부도서관, ‘그린리모델링’ 마치고 7월 시민 품으로
대구광역시는 국토교통부 주관 ‘공공건축물 그린리모델링 사업’*의 일환으로 추진한 시립동부도서관 리모델링 공사를 완료하고, 오는 7월 재개관을 위한 본격적인 준비에 들어간다. * 노후 건축물의 에너지 성능을 개선해 온실가스 배출을 줄이고 쾌적한 이용 환경을 조성하는 사업1995년 개관해 올해로 31주년을 맞는 시립동부...
잠자는 유휴 공유재산 ‘지도 기반’ 공개… 시민 활용 확대
대구광역시는 매각 및 대부가 가능한 유휴 공유재산을 시민들이 보다 쉽고 편리하게 확인할 수 있도록 공개 방식을 전면 개편했다.〈대구시 유휴재산 공개 화면〉〈유휴재산 메뉴 위치〉그동안 매각·대부가 가능한 유휴 공유재산 정보는 대구시 홈페이지 내 여러 단계의 메뉴를 거쳐야 확인할 수 있어 접근성이 낮고, 단순 목록 형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