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대문구, AI와 주민망으로 복지 사각 찾는다…‘위기가구 찾기’ 본격화 새창으로 읽기
서울 동대문구(구청장 이필형)는 복지 사각지대를 찾는 방식부터 바꾸기 시작했다. 단전·단수나 건강보험료 체납 같은 위기 징후를 시스템이 먼저 읽고, AI가 초기 전화를 걸어 상태를 살핀 뒤, 복지 담당자와 동네 주민망이 다시 확인하는 방식이다. 구가 내건 방향은 분명하다. 기술이 사람을 대신하는 것이 아니라, 도움이 필요한 주...
귀농‧귀촌 종합평가는 전라남도 21개 시‧군을 대상으로 귀농‧귀촌 업무 전반에 대해 이뤄졌다. 세부 평가항목은 귀농‧귀촌 유치 및 사업 추진, 귀농‧귀촌 전담조직 운영, 귀농‧귀촌인 DB구축, 귀농‧귀촌 박람회 참가와 홍보물 제작 및 우수사례 발굴, 귀농‧귀촌 홍보 교육, 귀농‧귀촌 정착 지원 등 5개 분야 15개였다.
영광군은 귀농‧귀촌지원센터를 통한 예비 귀농인 상담과 애로사항을 수렴하고 체계적인 맞춤형 귀농‧귀촌 교육을 운영하여 귀농인과 지역민의 화합을 위해 노력하는 등 귀농‧귀촌인들의 안정적인 정착에 힘쓰고 있다.
특히, 초보 귀농인 멘토링을 통한 영농지도와 정기적인 모임을 통해서 지역민과의 융화방안을 연구하는 등 지역 활성화에도 기여하고 있다. 이 밖에도 다양한 신규 시책개발과 함께 농업창업 자금과 주택자금 융자지원, 농가주택 수리비 지원, 소형농기계 및 저온저장고 지원, 귀농인을 위한 한옥체험관 운영 등 다양한 지원을 했다.
농업기술센터 관계자(소장 박은주)는 “앞으로 귀농‧귀촌인들의 숨은 재능을 발굴‧DB를 구축해 지역사회에 재능기부 할 수 있는 정책을 추진하여 빠른 시일 내 귀농‧귀촌인과 지역민들이 서로 융화되어 군민과 함께하는 행복한 영광 만들기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전남광주 행정통합… 장성군에는 ‘도약의 기회’
장성군이 최근 군청 상황실에서 김한종 군수 주재로 정책자문위원회 회의를 가졌다.이번 회의는 전남광주 행정통합 대응과 장성군 발전 전략 및 핵심 추진과제 점검을 위해 마련됐다. 정책자문위원, 관계 공무원 등 20여 명이 참석해 산업·교통·의료·농업 등 분야별로 심도 있는 논의를 펼쳤다.위원들은 광주광역시와 가...
경찰, 충북 '김영환' 지사 구속영장...'3100만원 수수 혐의'
김영환 충북지사의 돈봉투 수수 의혹, 산막 뇌물 의혹을 수사 중인 경찰이 김 지사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다.경찰이 관련 의혹 수사에 착수한 지 7개월여 만이다.충북경찰청 반부패경제범죄수사대는 17일 청탁금지법 위반, 수뢰후부정처사 혐의로 김 지사에 대한 사전 구속영장을 신청했다고 밝혔다.김 지사는 지난해 6월26일 지사 집무...
시립동부도서관, ‘그린리모델링’ 마치고 7월 시민 품으로
대구광역시는 국토교통부 주관 ‘공공건축물 그린리모델링 사업’*의 일환으로 추진한 시립동부도서관 리모델링 공사를 완료하고, 오는 7월 재개관을 위한 본격적인 준비에 들어간다. * 노후 건축물의 에너지 성능을 개선해 온실가스 배출을 줄이고 쾌적한 이용 환경을 조성하는 사업1995년 개관해 올해로 31주년을 맞는 시립동부...
잠자는 유휴 공유재산 ‘지도 기반’ 공개… 시민 활용 확대
대구광역시는 매각 및 대부가 가능한 유휴 공유재산을 시민들이 보다 쉽고 편리하게 확인할 수 있도록 공개 방식을 전면 개편했다.〈대구시 유휴재산 공개 화면〉〈유휴재산 메뉴 위치〉그동안 매각·대부가 가능한 유휴 공유재산 정보는 대구시 홈페이지 내 여러 단계의 메뉴를 거쳐야 확인할 수 있어 접근성이 낮고, 단순 목록 형태..
“자양3동, 복지사각지대 발굴 ‘아우르미 캠페인’ 추진”
자양3동(동장 이오정) 주민센터와 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동위원장 문현태)는 3월 11일, 복지 사각지대 발굴 ‘아우르미 캠페인’을 진행했다. 이 캠페인은 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자양종합사회복지관이 참여하며 민․관이 협력해 복지사각지대에 놓인 취약가구를 발굴하고 어려운 이웃을 함께 돌보는 분위기를 확산하기 위해 추진됐..
“중곡1동, 손으로 만든 정성 ‘전통 장 담그기’ 행사 개최”
중곡1동(동장 김은영) 주민센터와 자원봉사캠프(캠프장 이영숙)는 3월 11일, 취약계층을 위한 전통 장 담그기 행사를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2009년 11월 캠프 개소 이후 꾸준히 이어오고 있는 행사로 고유의 전통 발효문화를 계승하는 한편, 정성껏 담근 장을 취약계층에 나누며 지역 돌봄을 실천하기 위해 마련됐다. 메주 손질부터 항아리 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