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환경 연구개발 발전 방향 논의…국회 공개토론회 개최
  • 김흥식 본부장=환경부
  • 등록 2019-03-20 15:19:17

기사수정
  • ‘환경 연구개발(R&D) 혁신과 새로운 미래상’을 위해
  • 환노위‧김학용위원장실‧이상돈의원실 공동으로 국회의원회관에서 정책공개토론회 개최


▲ 환경부


환경부(장관 조명래)는 국회 환경노동위원회 김학용 위원장실, 이상돈 의원실과 함께 320일 오후 3시부터 서울 영등포구 국회의원회관 2세미나실에서 환경 연구개발(R&D) 발전방향 정책공개토론회(포럼)’ 연다.

 

이번 포럼은 환경 연구개발 추진 방향을 점검하고 성과를 혁신하기 위해 국회와 정부가 함께 마련했다.

 

포럼에는 조명래 환경부 장관을 비롯하여 국회 환경노동위원회 김학용 위원장, 이상돈 의원, ·· 환경 연구개발 관계자 등 100여 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포럼은 환경기술개발사업 혁신을 위한 정책제언’, ‘환경 연구개발 중장기 추진 방향과 미래상등 환경 연구개발 발전 방향에 대한 다양한 발표와 토론이 펼쳐질 예정이다.

 

오재일 중앙대 교수는 현장에서 느끼는 환경 연구개발의 현주소와 연구기반 내실화를 토대로 개방형, 혁신적 기술개발을 통한 환경 연구개발의 성과를 높이는 방안에 대해 정책제안을 한다.

 

조현수 환경부 환경연구개발과장은 국내외 환경여건변화, 정책 및 기술현황, 환경미래 쟁점 등을 분석하여 환경 연구개발 중장기 추진전략과 환경기술 혁신을 통한 환경복지 선진 국가 실현에 대한 미래상을 소개할 예정이다.

 

환경부는 2028년까지 예산 약 25천억 원을 투입하여 미세먼지, 통합물관리, 폐기물 재활용 등의 환경현안을 해결하기 위한 환경기술개발 중장기 전략을 추진할 계획이다.

 

주제 발표에 이어 장재연 아주대 교수(환경운동연합 공동대표) 좌장으로, 장기복 한국환경정책·평가연구원 본부장, 김치용 한국과학기술기획평가원 정책위원, 김세훈 현대자동차 상무 등이 참여해 환경 연구개발 혁신과 새로운 미래상을 주제로 토론을 펼친다.

 

조현수 환경부 환경연구개발과장은 이번 포럼에서 논의된 내용을 정책에 반영하여 환경 연구개발 성과가 국민들에게 직접 체감될 수 있도록 하고, 환경기술이 환경 산업 육성, 일자리 창출 등으로 이어지는 미래 성장의 동력이 될 수 있도록 힘을 쓰겠다라고 말했다.


0
  • 목록 바로가기
  • 인쇄


이전 기사 보기 다음 기사 보기
가장 많이 본 뉴스더보기
  1. 국민의힘 구리 당원들, 경기도당에 탄원서… “백경현 시장, 5대 공천 부적격자 해당” [구리=서민철 기자] 국민의힘 구리시 당협의 일부 책임당원들이 백경현 현 구리시장의 차기 시장 후보 공천을 반대하며 경기도당에 집단 탄원서를 제출해 지역 정가가 술렁이고 있다. 14일 국민의힘 구리시 당협 소속 일부 책임당원들은 국민의힘 경기도당을 방문하여 김선교 도당위원장과 사무처장 앞으로 백경현 시장후보의 공천 원천 배.
  2. “시민 목소리 차단했나”…도지사 방문에 1인 시위 피한 제천시 ‘차단 행정’ 논란 충북 김영환의 제천시 방문 일정에서 제천시가 청사 앞 1인 시위와의 접촉을 피하고자 출입 동선을 변경한 사실이 알려지면서 ‘차단 행정’ 논란이 일고 있다.제천시는 지난 10일 오후 3시 42분부터 약 20분간 시청 4층 브리핑실에서 충청북도지사 기자간담회를 개최한다고 사전 안내했다.하지만 도지사 방문을 앞두고 제천시 자치행정...
  3. 태양광 뜯어내고 98억 들인 제천시청 주차타워…준공 3개월 만에 ‘균열·들뜸’ 부실 논란 충북 제천시가 청사 주차난 해소를 명분으로 약 98억 원의 혈세를 들여 건립한 제천시청 주차타워가 준공된 지 불과 3개월 만에 균열과 들뜸, 도장 박리 등 각종 하자가 잇따라 드러나며 부실시공 논란이 확산되고 있다.특히 해당 사업은 기존에 설치돼 있던 태양광 발전 시설까지 철거하며 추진된 사업이어서 “환경시설을 없애고 만든 ...
  4. “제천시청 회계과 사칭 보이스피싱 시도”…공무원 기지로 피해 막았다 충북 제천에서 제천시청 공무원으로 속인 전화금융사기 사기 시도가 발생했으나, 시청 공무원의 신속한 확인으로 실제 피해로 이어지지는 않은 것으로 확인됐다.지역 광고업계 관계자에 따르면 지난 9일 한 남성이 제천시청 회계과 직원으로 속이며 간판 광고 계약을 추진하겠다며 접근했다.이 남성은 제천시청 명의를 앞세워 신뢰를 유도.
  5. “동두천의 해결사가 온다!” 정계숙 예비후보, 거침없는 현장 행보로 ‘민심 올인’ 동두천의 미래를 바꿀 ‘준비된 엔진’이 본격적으로 가동됐다. 더불어민주당 정계숙 동두천시장 예비후보가 현장을 압도하는 소통 행보를 펼치며 지역 정가의 판도를 흔들고 있다. 정 예비후보의 선거운동은 ‘진심’과 ‘속도’가 핵심이다. 매일 아침과 저녁, 시민들의 삶이 시작되고 마무리되는 지행역과 동두천중앙...
  6. 광화문 BTS 컴백공연 암표 기승...‘무료 티켓’이 120만원! [뉴스21 통신=추현욱 ] ‘BTS 컴백 라이브 : ARIRANG’ 공연을 앞두고 경찰이 암표 단속에 나섰다.  국내 유력 매체 보도에 따르면 앨범 구매로 얻은 티켓이라며 암표 가격을 120만원까지 부르기도 했다고 밝혔다.글로벌 그룹  ‘BTS 컴백 라이브 : 아리랑(ARIRANG)’ 공연은 오는 21일 광화문에서 개최 예정이다.한편 경찰은 SNS 상시 모니터...
  7. 광주 장애인단체, 민형배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 경선 후보 지지 선언 [뉴스21통신/장병기] 광주지역 12개 장애인단체들이 10일 더불어민주당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 경선 후보인 민형배 국회의원(광주 광산구을)에 대한 지지를 공식 선언했다.광주지체장애인협회, 광주장애인문화협회 등 광주지역 장애인단체들은 이날 지지 선언문을 통해 “전남·광주 통합특별시는 단순한 행정 통합이 아니라 시...
역사왜곡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