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물산업클러스터 시설 완공, 물기업 대상 현장설명회 개최
  • 김흥식 본부장=환경부
  • 등록 2019-06-25 12:46:44

기사수정
  • 세계 물시장 진출을 위한 물산업의 전초기지
  • 국가물산업클러스터 6월 16일 시설 완공에 따른 현장 설명회


▲ 국가물산업클러스터 조감도


환경부(장관 조명래)와 한국환경공단(이사장 장준영)616일 국가물산업클러스터(이하 물산업클러스터) 시설 공사가 완료됨에 따라 626일 오후 2시 대구광역시 달성군 구지면 국가물산업클러스터 현장에서 기업지원유치 현장설명회를 개최한다.

 

물산업클러스터는 대구광역시 구지면 일대 145의 부지에 시험연구시설, 실증화시설, 국제 사업센터(글로벌 비즈니스센터) 등 물산업 육성 지원시설을 조성하여, 물산업을 신성장 동력으로 육성한다.

 

국비 2,409억 원을 투입, 201611월 착공하여 올해 616일 시설 조성 공사가 끝났다.

 

물산업클러스터는 기업이 기술을 개발하여 시장에 진출할 때까지의 전 과정을 일괄로 지원하기 위한 기반시설로서, 물산업 기술경쟁력 확보와 세계(글로벌) 물시장 진출의 전초기지 역할을 수행한다.

 

또한, 세계적 수준의 물 분야 인·검증 체계 구축을 위한 인·검증 전문기관인 한국물기술인증원이 올해 8월 물산업클러스터 내에 설립될 예정으로 물기업 경쟁력 제고에 동반상승 효과가 기대된다.

 

환경부는 물산업클러스터 조성을 계기로 물산업이 우리나라의 강점인 정보통신기술, 제조, 건설(플랜트) 기술과 접목되어 세계시장을 선도할 신성장 동력으로 발전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물산업의 지속적인 혁신 기반 조성을 위해 환경부는 올해 5월 부서별로 분산된 물산업 육성기능을 하나로 통합하여 물산업협력과를 신설하는 한편, 물산업 진흥을 위한 기본계획을 수립 중에 있다.

 

시설 운영기관으로 선정된 한국환경공단은 71일부터 국가물산업클러스터사업단을 신설할 예정으로, 본격적인 운영 준비에 들어갔다.

 

높은 기술력을 보유한 기업들을 유치하고, 산업 성공 본보기(모델) 발굴하기 위해 우선구매제도, 실증화·진흥 시설 임대료, 사용료, 분석수수료 등에 대한 단계별 할인 제도 등 다양한 지원사업을 실시한다.


’19~’20(50%) ’21(30%) ’22(운영결과에 따라 재산정)

 

물기업의 어려움을 신속히 지원, 해결하기 위해 기술자문, 금융, 세무, 회계 등 경영분야 전문가의 상담도 제공한다.

 

아울러, 물산업클러스터의 조기 활성화와 효율적인 운영을 위해 물분야 전문기관들과 상호 협력을 강화할 예정이다.

 

한편, 대구광역시는 물산업클러스터 배후에 조성한 물기업 집적단지를 활성화하고, 입주기업을 위한 창업·경영 안전 자금 지원, 조세 할인 등의 재정지원 제도를 지원한다.

 

창업자금 지원, 취득세 및 재산세 감면, 무이자 분할납부 조건 분양 계약 자금 대출 제도 운용을 통해 입주기업에 혜택(인센티브)을 제공할 계획이다.

 

이번 현장설명회는 물산업클러스터 시설을 물기업에 처음으로 개방하는 행사로 물산업 육성정책 물산업클러스터 운영계획 입주기업 혜택 및 지원제도 등을 설명한다.

 

이어서 진행되는 현장 견학에서는 실증화시설, 수요자설계구역, 종합 관망시험시설 등 물산업클러스터 주요 시설 및 물기업 집적단지 입주 공장을 소개한다.

 

기업 및 전문가, 지자체 등 관계자에게 현장을 체험하고 궁금증을 해소할 기회와 함께 정보와 의견을 교류하는 소통의 장을 마련할 예정이다.


환경부 박하준 수자원정책국장은 물산업클러스터를 통해 물산업 혁신기술을 개발·보급하고, 국내 물산업을 진흥할 것이라며, “이번 행사가 여러 물기업의 역량을 결집하여 국내 물산업이 발전할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장준영 한국환경공단 이사장은 이번 현장설명회에 여러 기업들이 참여해 실제 시설을 보고 궁금증을 해소할 수 있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라며, “물산업클러스터의 활성화를 위해 모든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말했다.

 


0
  • 목록 바로가기
  • 인쇄


이전 기사 보기 다음 기사 보기
가장 많이 본 뉴스더보기
  1. 국민의힘 구리 당원들, 경기도당에 탄원서… “백경현 시장, 5대 공천 부적격자 해당” [구리=서민철 기자] 국민의힘 구리시 당협의 일부 책임당원들이 백경현 현 구리시장의 차기 시장 후보 공천을 반대하며 경기도당에 집단 탄원서를 제출해 지역 정가가 술렁이고 있다. 14일 국민의힘 구리시 당협 소속 일부 책임당원들은 국민의힘 경기도당을 방문하여 김선교 도당위원장과 사무처장 앞으로 백경현 시장후보의 공천 원천 배.
  2. “시민 목소리 차단했나”…도지사 방문에 1인 시위 피한 제천시 ‘차단 행정’ 논란 충북 김영환의 제천시 방문 일정에서 제천시가 청사 앞 1인 시위와의 접촉을 피하고자 출입 동선을 변경한 사실이 알려지면서 ‘차단 행정’ 논란이 일고 있다.제천시는 지난 10일 오후 3시 42분부터 약 20분간 시청 4층 브리핑실에서 충청북도지사 기자간담회를 개최한다고 사전 안내했다.하지만 도지사 방문을 앞두고 제천시 자치행정...
  3. 태양광 뜯어내고 98억 들인 제천시청 주차타워…준공 3개월 만에 ‘균열·들뜸’ 부실 논란 충북 제천시가 청사 주차난 해소를 명분으로 약 98억 원의 혈세를 들여 건립한 제천시청 주차타워가 준공된 지 불과 3개월 만에 균열과 들뜸, 도장 박리 등 각종 하자가 잇따라 드러나며 부실시공 논란이 확산되고 있다.특히 해당 사업은 기존에 설치돼 있던 태양광 발전 시설까지 철거하며 추진된 사업이어서 “환경시설을 없애고 만든 ...
  4. “제천시청 회계과 사칭 보이스피싱 시도”…공무원 기지로 피해 막았다 충북 제천에서 제천시청 공무원으로 속인 전화금융사기 사기 시도가 발생했으나, 시청 공무원의 신속한 확인으로 실제 피해로 이어지지는 않은 것으로 확인됐다.지역 광고업계 관계자에 따르면 지난 9일 한 남성이 제천시청 회계과 직원으로 속이며 간판 광고 계약을 추진하겠다며 접근했다.이 남성은 제천시청 명의를 앞세워 신뢰를 유도.
  5. “동두천의 해결사가 온다!” 정계숙 예비후보, 거침없는 현장 행보로 ‘민심 올인’ 동두천의 미래를 바꿀 ‘준비된 엔진’이 본격적으로 가동됐다. 더불어민주당 정계숙 동두천시장 예비후보가 현장을 압도하는 소통 행보를 펼치며 지역 정가의 판도를 흔들고 있다. 정 예비후보의 선거운동은 ‘진심’과 ‘속도’가 핵심이다. 매일 아침과 저녁, 시민들의 삶이 시작되고 마무리되는 지행역과 동두천중앙...
  6. 광화문 BTS 컴백공연 암표 기승...‘무료 티켓’이 120만원! [뉴스21 통신=추현욱 ] ‘BTS 컴백 라이브 : ARIRANG’ 공연을 앞두고 경찰이 암표 단속에 나섰다.  국내 유력 매체 보도에 따르면 앨범 구매로 얻은 티켓이라며 암표 가격을 120만원까지 부르기도 했다고 밝혔다.글로벌 그룹  ‘BTS 컴백 라이브 : 아리랑(ARIRANG)’ 공연은 오는 21일 광화문에서 개최 예정이다.한편 경찰은 SNS 상시 모니터...
  7. 광주 장애인단체, 민형배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 경선 후보 지지 선언 [뉴스21통신/장병기] 광주지역 12개 장애인단체들이 10일 더불어민주당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 경선 후보인 민형배 국회의원(광주 광산구을)에 대한 지지를 공식 선언했다.광주지체장애인협회, 광주장애인문화협회 등 광주지역 장애인단체들은 이날 지지 선언문을 통해 “전남·광주 통합특별시는 단순한 행정 통합이 아니라 시...
역사왜곡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