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수돗물 안심지원단, 수질검사결과 및 정상화 상황 2차 공개
  • 김흥식 본부장=환경부
  • 등록 2019-06-25 18:07:19

기사수정
  • 수질변화 관찰(모니터링)결과, 일부지역(2개 지점) 탁도가 기준초과


▲ 6월 24일 주요 수질검사결과(탁도, 망간)

▲ 6월 24일 주요 수질검사결과(탁도, 망간)

▲ 6월 24일 주요 수질검사결과(탁도, 망간)


환경부 수돗물 안심지원단(이하 지원단)은 인천시 수돗물 정상화작업 진행상황 및 수질검사 분석 결과를 625일 공개했다.

 

이번 공개는 624일 채수한 2차 수돗물 시료를 분석한 것으로 수돗물 수질현황, 정상화조치에 따른 수질효과 등을 분석했다.

 

지원단의 수질측정 지점과 항목은 공촌정수장 급수구역내 수돗물 복구조치에 따른 수질변화를 관찰해서, 정상화작업의 방법을 검토결정하기 위한 것이다.

 

수질변화를 체계적으로 파악하기 위한 송수관로배수지 등 급수계통(14개지점)과 수용가 대표지점(17개지점) 등 주요 거점지역 31개지점을 고정적으로 측정한다.

 

수도관벽 이탈가능물질 9개항목*, 알갱이 척도물질 2개항목**, 소독성능으로 병원성세균 지표인 잔류염소 등 2개항목***을 측정한다.

 

* 알루미늄·망간··아연·구리··크롬·비소·카드뮴

** 탁도·증발잔류물 *** pH·잔류염소

 

2차 수질검사(624일 채수)는 공촌정수장 등 총 36개소*에 대 13 항목 분석결과, 급수계통 1개지점과 수용가 대표지점 1개지점에서 탁도가 먹는물 수질기준(0.5NTU)을 일부 초과한 것으로 확인되었.

 

* 고정 관찰(모니터링) 주요 거점지점 31개소, 민원가정 5개소 등 총 36개소

 

망간은 모든 지점에서 먹는물수질기준 이내로, 강화배수지는 먹는수질기준(0.05mg/L)8% 수준(0.004mg/L), 심곡도서관은 12%수준(0.006mg/L)로 검출되었으나, 나머지 지점에서는 검출되지 않았다.

 

철은 심곡도서관에서 먹는물수질기준(0.3mg/L) 46.7%0.14mg/L로 검출되었으나 나머지 지점에서는 검출되지 않았다.

 

탁도는 급수계통 중 강화배수지(0.59NTU), 수용가 대표지점 중 심곡도서관(0.79NTU)은 각각 0.09NTU, 0.29NTU를 초과했다.

 

강화배수지는 624일 청소작업(8:30~12:00) 완료 후 운영중지 중인 상태에서 채수(12:30)한 결과로 일시적인 현상으로 판단되며, 현재 정상운영*되고 있다.

 

* 625일 확인결과, 강화배수지 0.3NTU

 

심곡도서관은 수돗물 사건 이후 저수지(25/) 청소를 미실시한 상태로 있어, 저수지 미운영 수용가로 대표지점 변경이 필요한 것으로 판단된다.

 

624정상화지원반은 배수지 3(5개지)등 공촌정수장 급수구역내 배수지에 대한 청소를 완료해 당초 일정(623)보다 하루 늦게 작업을 마쳤다.

 

* 배수지 물비움청소물채움 등의 절대 작업소요시간 부족 및 주말급수량 증가 등에 대비하여 작업일정 연기(일요일월요일)

 

급수구역별 방류작업은 당초 일정대로 추진중이며, 민원이 주로 발생한 40개 소블록 49개 지점에 110개조를 투입하여 622일부터 이토작(8천톤/)을 지속적으로 실시하고 있다.

 

인천시와 교육청, 서구·중구청은 취약계층 및 수돗물 민원 집중지역의 식수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병입수돗, 생수 및 학교급식 지원을 계속하고 .

 

인천시는 지난 23일 이후 병입수돗물 21,200을 추가 지원했, 시 교육청은 수돗물 피해 160개 학교(유치원 포함) (107), 급수차(41개교) 148개교를 지원 중에 있다.

 

지원단은 주민생활 불편해소를 위해 하루라도 빨리 수돗물을 정상화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0
  • 목록 바로가기
  • 인쇄


이전 기사 보기 다음 기사 보기
가장 많이 본 뉴스더보기
  1. 국민의힘 구리 당원들, 경기도당에 탄원서… “백경현 시장, 5대 공천 부적격자 해당” [구리=서민철 기자] 국민의힘 구리시 당협의 일부 책임당원들이 백경현 현 구리시장의 차기 시장 후보 공천을 반대하며 경기도당에 집단 탄원서를 제출해 지역 정가가 술렁이고 있다. 14일 국민의힘 구리시 당협 소속 일부 책임당원들은 국민의힘 경기도당을 방문하여 김선교 도당위원장과 사무처장 앞으로 백경현 시장후보의 공천 원천 배.
  2. “시민 목소리 차단했나”…도지사 방문에 1인 시위 피한 제천시 ‘차단 행정’ 논란 충북 김영환의 제천시 방문 일정에서 제천시가 청사 앞 1인 시위와의 접촉을 피하고자 출입 동선을 변경한 사실이 알려지면서 ‘차단 행정’ 논란이 일고 있다.제천시는 지난 10일 오후 3시 42분부터 약 20분간 시청 4층 브리핑실에서 충청북도지사 기자간담회를 개최한다고 사전 안내했다.하지만 도지사 방문을 앞두고 제천시 자치행정...
  3. 태양광 뜯어내고 98억 들인 제천시청 주차타워…준공 3개월 만에 ‘균열·들뜸’ 부실 논란 충북 제천시가 청사 주차난 해소를 명분으로 약 98억 원의 혈세를 들여 건립한 제천시청 주차타워가 준공된 지 불과 3개월 만에 균열과 들뜸, 도장 박리 등 각종 하자가 잇따라 드러나며 부실시공 논란이 확산되고 있다.특히 해당 사업은 기존에 설치돼 있던 태양광 발전 시설까지 철거하며 추진된 사업이어서 “환경시설을 없애고 만든 ...
  4. “제천시청 회계과 사칭 보이스피싱 시도”…공무원 기지로 피해 막았다 충북 제천에서 제천시청 공무원으로 속인 전화금융사기 사기 시도가 발생했으나, 시청 공무원의 신속한 확인으로 실제 피해로 이어지지는 않은 것으로 확인됐다.지역 광고업계 관계자에 따르면 지난 9일 한 남성이 제천시청 회계과 직원으로 속이며 간판 광고 계약을 추진하겠다며 접근했다.이 남성은 제천시청 명의를 앞세워 신뢰를 유도.
  5. “동두천의 해결사가 온다!” 정계숙 예비후보, 거침없는 현장 행보로 ‘민심 올인’ 동두천의 미래를 바꿀 ‘준비된 엔진’이 본격적으로 가동됐다. 더불어민주당 정계숙 동두천시장 예비후보가 현장을 압도하는 소통 행보를 펼치며 지역 정가의 판도를 흔들고 있다. 정 예비후보의 선거운동은 ‘진심’과 ‘속도’가 핵심이다. 매일 아침과 저녁, 시민들의 삶이 시작되고 마무리되는 지행역과 동두천중앙...
  6. 광화문 BTS 컴백공연 암표 기승...‘무료 티켓’이 120만원! [뉴스21 통신=추현욱 ] ‘BTS 컴백 라이브 : ARIRANG’ 공연을 앞두고 경찰이 암표 단속에 나섰다.  국내 유력 매체 보도에 따르면 앨범 구매로 얻은 티켓이라며 암표 가격을 120만원까지 부르기도 했다고 밝혔다.글로벌 그룹  ‘BTS 컴백 라이브 : 아리랑(ARIRANG)’ 공연은 오는 21일 광화문에서 개최 예정이다.한편 경찰은 SNS 상시 모니터...
  7. 광주 장애인단체, 민형배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 경선 후보 지지 선언 [뉴스21통신/장병기] 광주지역 12개 장애인단체들이 10일 더불어민주당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 경선 후보인 민형배 국회의원(광주 광산구을)에 대한 지지를 공식 선언했다.광주지체장애인협회, 광주장애인문화협회 등 광주지역 장애인단체들은 이날 지지 선언문을 통해 “전남·광주 통합특별시는 단순한 행정 통합이 아니라 시...
역사왜곡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