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다도해해상국립공원 영산도 명품마을환경부 산하 국립공원공단(이사장 권경업)은 여름 휴가철, 가볼만한 국립공원 명품마을 5선을 공개했다.
선정된 국립공원 명품마을 5선은 ▲한려해상 내도 명품마을, ▲다도해해상 상서 및 영산도 명품마을 ▲월악산 골뫼골 명품마을, ▲ 무등산 평촌 명품마을이다.
국립공원공단은 농촌, 어촌, 산촌 등 전국 국립공원 명품마을 17곳 중에서 가족이나 친구와 함께 보고, 먹고, 즐길 수 있는 곳을 선정했다.
한려해상 내도 명품마을은 경남 거제시 일운면에 위치했으며, 작은 섬인 바깥섬(외도)보다 가까이 있다고 하여 안섬(내도)이라 불린다.
볼거리로는 몽돌해변을 따라 편백숲과 원시 동백림이 그리고 거제도 바다를 함께 감상할 수 있다.
마을 먹거리로는 멍게, 해삼, 전복 등으로 이루어진 해물모둠이 있으며, 특산품인 미역과 톳이 있다. 특히 내도 안내센터에서는 바리스타 자격증을 갖고 있는 주민들이 직접 판매하는 커피를 마시며 책을 읽는 여유를 즐길 수 있다.
다도해해상국립공원에 가면 상서 명품마을과 영산도 명품마을을 만날 수 있다.
전남 완도군 청산도에 위치한 상서 명품마을에는 깨끗한 자연에서만 볼 수 있는 긴꼬리투구새우가 서식하고 있으며, 청산도 전통 농업방식이자 세계중요농업유산으로 등재된 구들장논, 등록문화재인 옛 담장 등 우수한 생태자원과 전통문화가 잘 보존되어 있다.
먹거리로는 식이섬유와 각종 미네랄 등 풍부한 영양소를 함유한 전복톳비빕밥과 전복찜백반이 있으며, 특산품으로 곱창김, 미역귀, 건홍합, 다시마, 다시마채, 미역, 톳, 건새우 등이 있다.
신령스러운 기운이 깃든 곳이라는 뜻의 영산도 명품마을은 전남 목포에서 2시간 넘게 배를 타고 도착하는 흑산도에서도 10여분 더 배를 타고 가면 만날 수 있다. 이곳은 명품마을 지정 이후 사전에 미리 예약을 하지 않으면 갈 수 없을 정도로 인기 여행지다.
볼거리로 코끼리바위, 비류폭포 등 해안절경을 마을주민의 안내와 함께 감상할 수 있고, 먹거리로는 마을 공동으로 운영하는 식당에서 어촌밥상, 회정식, 홍합‧보말죽을 맛볼 수 있다.
아울러 마을 작은도서관, 선생님 한분이 근무하는 분교, 주민이 자발적으로 복원한 멸종위기 야생생물 Ⅱ급 난초과 식물인 석곡도 볼 수 있다.
월악산에는 ‘골짜기와 산’이라는 뜻을 지녀 동산(洞山)이라 불렸던 골뫼골 명품마을이 있다. 이곳의 소나무와 송계계곡, 기암괴석은 마치 한 폭의 산수화를 연상시킨다.
먹거리로는 송어회와 능이, 송이 등 월악산에서 자란 버섯을 넣은 버섯전골이 있다. 마을 특산품에는 단맛이 강한 양파와 오랜 기간 저장할 수 있는 건표고 등이 있다.
특히 자연 속에 위치한 골뫼골 숲속학교에는 황토방, 마차식 숙소(캐라반), 접이식 텐트 등 숙박시설과 함께 회의실도 있어 단체 방문이 가능하다.
무등산 평촌 명품마을은 담양 소쇄원과 길 하나를 사이에 두고 있는 곳이며, 도심(광주광역시) 속 농촌마을로 공동체의 모습을 지키고 있다.
먹거리로 마을공동 수익창출을 위해 주민들이 모여 조성한 무돌길쉼터에 콩닭콩닭 백숙, 마을에서 재배하고 생산되는 재료로 만든 시골밥상이 있다.
특산품은 도자기세트, 마을에서 생산되는 재료로 만든 참기름‧들기름, 꽃차, 그리고 색이 선명하고 당도가 높은 포도가 있다. 전통을 고수하며 무등산 분청사기를 직접 만들어 보고 가마에 구워 집으로 가져갈 수 있는 도예체험이 큰 인기를 끌고 있다.
한편, 국립공원공단에서는 더 많은 사람들에게 국립공원 명품마을을 알리기 위해 사회관계망서비스(페이스북, 인스타그램, 카카오스토리, 블로그)를 활용한 홍보 행사를 추진한다.
국립공원 명품마을에서 촬영한 사진을 명품마을, 국립공원공단 글자와 함께 해시태그(#)를 붙여 올리면 현장에서 주민이 확인하고 상품을 주는 행사를 7월 27일부터 8월 25일까지 선착순으로 진행한다.
허영범 국립공원공단 상생협력실장은 “올 여름 볼거리, 먹거리, 특산품, 즐길거리가 어울어진 국립공원 명품마을에서 색다른 여름 휴가를 보내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두동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취약계층 소고깃국 지원
울주군 두동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동위원장 김성호, 김수복)가 16일 홀몸 어르신 등 지역 취약계층 70가구에 직접 조리한 소고깃국과 음료를 지원했다. 이날 협의체 위원들은 이른 아침부터 두동면 행정복지센터에 모여 정성껏 소고깃국을 끓이고 포장한 뒤 대상 가구에 전달했다.김수복 위원장은 “꽃샘추위에도 위원들이 적극적으..
울주군, 2026년 1분기 통합방위협의회 정례회 개최
울산 울주군이 16일 군청 이화홀에서 울주군 지역방위태세 확립을 위해 ‘2026년 1분기 울주군 통합방위협의회 정례회’를 개최했다.이번 회의는 협의회 위원장인 이순걸 울주군수를 비롯해 울주군의회 최길영 의장, 민·군·경·소방 및 유관기관·단체 등의 기관장과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이날 참석자들.
울주군, 울주 효(孝) 헤어숍 참여업소 140개소로 확대
울산 울주군이 올해 ‘울주 효(孝) 헤어숍’ 참여업소를 140개소로 확대해 운영한다고 16일 밝혔다. 울주군은 이·미용업소 이용 요금의 일부를 할인해 주는 ‘울주 효(孝) 헤어숍’을 2016년부터 11년째 운영 중이다. 이·미용인 재능기부를 통해 어르신의 경제적 부담을 줄이고, 지역사회 효 문화를 널리 알리는 사업이다..
울주군, 에너지융합 일반산업단지 복합용지 분양
울산 울주군이 서생면 신암리에 위치한 에너지융합 일반산업단지 내 복합용지를 분양한다고 16일 밝혔다. 에너지융합 일반산업단지는 산업·상업·주거가 어우러진 복합단지로서 도시 인프라와 산업단지의 장점을 동시에 누릴 수 있다.이번 분양대상지는 복합용지 6필지(2만7천849.5㎡)다. 복합용지의 경우 건축물 연면적의 50% 이상..
울주군, ‘신속 행정’ 읍면 민원실 한시임기제 공무원 배치
울산 울주군이 행정 인력 부족으로 인한 주민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읍면 민원실에 ‘한시임기제 공무원’을 배치한다고 16일 밝혔다.한시임기제 공무원은 휴직이나 30일 이상 병가 등을 실시하는 공무원의 업무를 대행하기 위해 최대 1년 6개월의 범위에서 채용하는 임기제 공무원이다.울주군은 육아휴직과 병가 등으로 결원이 많은 .
정읍시,청년도전지원사업 중기 2기 개강
[뉴스21통신/김문기]=전북특별자치도 정읍시 청년지원센터(센터장 안태평) '청정지대'가 지역 청년들의 진로 탐색과 취업 역량 강화를 돕는 '2026 청년도전지원사업' 운영을 본격적으로 시작한 가운데, 오는 20일 15주 과정의 '중기 2기'를 개강하며 미취업 청년들의 체계적인 사회 진입 준비를 돕는다. 청년도전지원사업은 현.
보령시, ‘제6회 만세보령머드배 전국 생활체육 탁구대회’ 성황리 개최
▲개회식 사진/사진제공=보령시청충남 보령시에서 열린 ‘만세보령머드배 전국 생활체육 탁구대회’가 전국 탁구 동호인들의 참여 속에 성황리에 마무리됐다.보령시탁구협회(회장 신현성)가 주최·주관하고 보령시가 후원한 제6회 만세보령머드배 전국 생활체육 탁구대회는 지난 14일부터 15일까지 대천체육관에서 개최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