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뉴스
-
삼성전자, 4분기 영업익 20조 원…반도체 슈퍼사이클 힘입어 7년 만에 최대
삼성전자가 지난해 4분기 잠정 실적에서 매출 93조 원, 영업이익 20조 원을 기록하며 전년 동기 대비 208% 급증했다.이번 실적 호조는 침체를 겪던 반도체 사업의 회복세, 특히 DS(디바이스솔루션) 부문이 견인했다.범용 D램 가격 상승과 고대역폭 메모리(HBM) 공급 확대가 맞물리며 DS부문 영업이익은 약 16조 원으로 추정되며, 전사 영업이익의 80%...
-
중국 국빈 방문 마친 이재명 대통령, 귀국길에 北 향한 새해 메시지
3박 4일간의 중국 국빈 방문을 마친 이재명 대통령이 귀국길 SNS에 북한을 향한 메시지를 올렸다.이 대통령은 글에서 “이 한반도에도 언젠가는 혼란과 적대의 비정상이 극복되고 서로 존중하며 공존공영하는 날이 올 것”이라고 밝혔다.또한 “북측에도 새해 복 많이 내리기를”이라고 덧붙이며 화해와 평화를 기원했다.이 대통...
-
김병기 전 원내대표, 공천 개입 의혹…“후원자 후보 밀어줬다” 논란
각종 비위 의혹 속에 원내대표를 사퇴한 김병기 의원이 2022년 지방선거에서 동작구청장 후보 공천에 개입했다는 의혹이 제기됐다.당시 공천관리위 간사였던 김 의원은 자격심사를 통과한 A 후보를 병역 문제를 이유로 탈락시키고, 재심 끝에도 비대위 심사에서 떨어지도록 영향력을 행사했다는 주장이다.A 후보 탈락 이튿날 김 의원은 SNS에 ...
-
‘오징어 게임’ 시즌3, 미 배우조합 스턴트상 후보 올라
넷플릭스 드라마 오징어 게임이 시즌 3으로 미국 배우조합이 선정하는 스턴트 액션 연기상 후보에 올랐다.미국배우조합-방송예술인연합은 제32회 배우상 후보 명단을 발표하며 오징어 게임을 TV 시리즈 부문 스턴트 앙상블 액션 연기상 후보작으로 지명했다.이 부문에는 기묘한 이야기와 안도르, 더 라스트 오브 어스, 랜드맨 등 쟁쟁한 작품...
-
강서구, ‘담배 없는 건강도시 강서’ 금연클리닉 확대 운영
서울 강서구(구청장 진교훈)는 흡연율을 줄이고, 간접흡연 피해를 예방해 ‘담배 없는 건강도시 강서’ 구현에 나선다. 질병관리청 ‘2024년 지역사회 건강통계’에 따르면, 강서구 흡연율은 14.8%로 2023년에 비해 3.6%p 감소했으나, 흡연자 금연 시도율은 36.2%로 2023년 대비 5.1%p 줄어 지속 관리가 필요하다. 이에 강서구는 흡연 관련...
-
머스크, 엔비디아 자율주행 공개에 견제…“경쟁은 아직 멀었다”
일론 머스크 테슬라 최고경영자가 자율주행 기술을 공개한 엔비디아를 향해 경쟁은 아직 이르다며 공개적으로 견제에 나섰다.머스크는 엑스를 통해 엔비디아의 자율주행 플랫폼 알파마요와 관련해 자율주행이 일정 수준 작동하는 단계에서 인간보다 훨씬 안전해지기까지는 몇 년이 걸린다고 지적했다.그는 기존 자동차 업체들이 테슬라처...
-
청소년 자해 조장 챗봇 ‘캐릭터AI’…구글과 집단소송 합의
청소년들에게 인기를 끈 인공지능 챗봇 캐릭터AI를 둘러싸고 자살과 자해에 영향을 미쳤다는 주장의 소송들이 운영사와 구글의 합의로 종결됐다.월스트리트저널 등에 따르면 플로리다와 콜로라도, 텍사스, 뉴욕 등에서 소송을 제기한 청소년 가족들과 두 회사가 합의에 도달했다.다만 합의 금액과 조건 등 구체적인 내용은 공개되지 않았다...
-
트럼프, 유엔 산하기구 등 대거 탈퇴 서명…“미국 주권 우선”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유엔 산하기구 31곳과 비유엔기구 35곳에서 미국이 탈퇴하는 대통령 각서에 서명했다고 백악관이 밝혔다.백악관은 탈퇴 대상 기구의 구체적인 명단은 공개하지 않았지만, 이들 다수가 미국의 주권과 경제적 역량에 충돌하는 정책과 이념적 프로그램을 추진하고 있다고 설명했다.이번 조치는 트럼프 대통령 취...
-
성탄 예배에 등장한 푸틴…“주님의 명령” 언급하며 전쟁 정당화
러시아 정교회가 성탄절로 기념하는 1월 7일, 푸틴 러시아 대통령이 군 장성들과 함께 성탄 전야 예배에 참석했다.푸틴은 어린이들 앞에서 국민 모두가 전쟁의 승리를 기뻐하고 있다며 러시아군의 역할에 종교적 의미를 부여하는 발언을 이어갔다.푸틴은 러시아 전사들이 마치 주님의 명령을 받은 것처럼 조국과 국민을 지켜왔다며 전쟁을 ...
-
“불법 이민자도 아니었다”…미국 이민단속 총격, 37세 시민 사망 논란
미국 미네소타주 미니애폴리스에서 경광등을 켠 이민세관단속국 차량 앞에 SUV 한 대가 멈춰 서며 긴박한 상황이 시작됐다.단속요원이 다가가 운전석 문을 열려고 하자 차량은 후진하다가 방향을 틀었고, 이를 위협으로 판단한 다른 요원이 운전석을 향해 권총을 발사했다.총격을 받은 SUV는 도로변에 그대로 충돌했고, 운전 중이던 37살 여성...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