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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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 소득 500만 원 넘겨도 국민연금 전액 수령 가능
이제 월 소득이 500만 원을 넘어도 국민연금을 한 푼도 깎이지 않고 받을 수 있게 됐다.정부는 6월부터 재직자 감액 제도를 단계적으로 폐지해 고령층 근로자의 소득을 보호하기로 했다.현재는 일정 수준 이상의 소득을 올리면 연금이 최대 절반까지 깎였으나, 이번 조치로 월 소득 약 509만 원 미만은 감액이 적용되지 않는다.이번 제도 개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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흥국생명, 레베카 활약에 힘입어 선두 도로공사에 역전승… 3연승 질주
여자배구 흥국생명이 선두 도로공사에 역전승을 거두며 3연승을 이어갔습니다.레베카가 맹활약하며 승리를 이끌었는데, 그녀는 순도 높은 공격과 영리한 터치아웃 활용으로 상대 블로킹을 무력화하며 차곡차곡 득점을 쌓았습니다.레베카는 팀 내 최다 32점을 올렸고 범실은 단 1개, 공격 성공률은 55%를 넘겼습니다.반면, 도로공사 모마는 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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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랙핑크, 3년 5개월 만에 새 미니앨범 '데드라인' 2월 27일 발매
걸그룹 블랙핑크가 오는 2월 27일 세 번째 미니앨범 '데드라인'(DEADLINE)을 발표합니다.이번 앨범은 지난 2022년 9월 정규 2집 '본 핑크'(BORN PINK) 이후 약 3년 5개월 만에 내놓는 앨범입니다.YG엔터테인먼트는 공식 블로그를 통해 컴백 영상을 공개하며 "글로벌 팬과 함께 울고 웃으며 교감한 여정의 대미를 장식한다"고 밝혔습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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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전국 미세먼지 ‘나쁨’… 일부 지역 초미세먼지 ‘매우 나쁨’
국외 미세먼지와 황사가 유입되면서 오늘 수도권, 강원영서, 충청, 광주, 전북 등 대기질이 ‘나쁨’ 수준을 보이겠다.경기남부와 충청, 전북은 늦은 밤 초미세먼지(PM2.5) 농도가 ‘매우 나쁨’ 수준까지 치솟을 전망이다.경기남부와 대전, 세종, 충남은 16일까지 하루평균 미세먼지 농도가 ‘초미세먼지 비상저감조치’ 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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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차 보험료 1%대 인상… 평균 연 9천~9천700원 ↑
다음 달부터 대형 손해보험사 기준 자동차 보험료가 1.3~1.4% 인상돼, 평균 연 9천~9천700원 부담이 늘어난다.연 보험료가 높을수록 인상액도 커져, 100만 원 보험 가입자는 1년에 약 1만3천 원 추가 부담이 발생한다.이번 인상은 4년 연속 보험료 인하로 손해가 누적된 손해보험사의 적자를 만회하기 위한 조치로, 지난해 손해율은 86.2%로 손익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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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X) AI ‘그록’, 딥페이크 논란… 정부 “청소년 보호 조치”
옛 트위터인 엑스(X)의 AI 챗봇 ‘그록’이 당사자 동의 없이 딥페이크 성적 이미지를 쉽게 생성할 수 있어 전 세계적으로 논란이 일고 있다.사용자는 엑스에 게시된 사진에 간단한 명령어만 입력하면 여성이나 아동을 대상으로 한 가짜 음란물을 만들어낼 수 있어 피해 사례가 속출하고 있다.인도네시아 정부는 여성과 아동 보호를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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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국 고속철 공사장 크레인 추락… 열차 덮쳐 30명 사망, 한국인 1명 포함
태국 중부 나콘랏차시마주 고속철도 공사 현장에서 대형 크레인이 쓰러지면서 공사장 아래를 지나던 열차를 덮쳐 30명 이상이 숨졌다.열차에는 195명이 탑승했으며, 현재 60여 명이 부상했으며 사망자 중에는 한국인 30대 남성 1명도 포함됐다.현장 구조대는 뒤엉킨 차체와 불안정한 구조물로 인해 승객 구출 작업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열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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尹, “내 지시 아니다”… 결심공판서 끝까지 ‘부하 탓’
결심공판에 출석한 윤 전 대통령은 최후진술에서도 12월 3일 밤의 혼란에 대해 끝까지 책임을 인정하지 않았다.윤 전 대통령은 국회와 언론 자유를 제한한 포고령과 국회 경찰 투입 모두 김용현 전 국방부 장관의 판단이었다며 선을 그었다.국회의원 체포 지시 의혹과 관련해서도 “그런 지시는 한 적이 없다”며 관련 진술을 한 부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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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험지 훔쳐 전교 1등… 안동 고교 시험지 유출에 실형 선고
안동의 한 고등학교에서 시험지를 유출한 사건과 관련해 1심 법원이 교사와 학부모 등 피고인들에게 실형을 선고했다.재판부는 기간제 교사에게 징역 5년과 추징금 3천1백50만 원, 학부모에게는 징역 4년 6개월을 선고했다.학부모는 다섯 학기 동안 11차례 학교에 침입해 시험지를 빼돌리거나 시도했고, 교사는 그 대가로 수천만 원을 받은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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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세훈 “한동훈 제명은 공멸”… 국민의힘에 공개 경고
오세훈 서울시장이 국민의힘 중앙윤리위원회의 한동훈 전 대표 제명 결정에 대해 “제명은 곧 공멸”이라며 강하게 비판했다.오 시장은 SNS를 통해 “자숙과 성찰 대신 분열과 충돌을 택한 국민의힘은 비정상의 길, 자멸의 길로 가고 있다”고 지적했다.한 전 대표에게는 “당원들이 납득할 설명과 함께 통합과 화해의 명분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