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성동구 제공
성동구청 3층 대강당에서 오는 12월 20일 오후 1시부터 5시까지 ‘2025 성동 글로벌 문화체험 축제’가 열린다.
이번 축제는 세계문화탐험대 콘셉트로 어린이들이 다양한 국가의 문화와 언어를 체험하도록 기획됐다.
한국 자개 거울, 인도 헤나, 브라질 마라카스 등 나라별 공예 체험 부스가 운영된다.
전통 의상 체험과 VR 세계여행, 세계 음식 체험도 준비되어 있다.
스탬프 이벤트와 전통춤 공연, 포토존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참가비 수익금 전액은 서울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기부돼 나눔의 의미도 실천한다.
사진=성동구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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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구, 지역 인재 ‘206명’에게 장학금 ‘3억여 원’ 지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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