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KBS뉴스 영상캡쳐
세계 최대 IT 전시회 CES에서 인공지능을 탑재한 휴머노이드 로봇들이 걷고 춤추며 자연스러운 동작을 선보여 관람객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현대차의 로봇 자회사 보스턴다이나믹스가 공개한 차세대 아틀라스는 최대 50kg을 들고 360도 회전 관절과 촉각까지 갖춰 실제 공장에서 자재를 운반할 수 있는 수준에 이르렀다.
개발진은 위험하거나 반복적인 작업을 중심으로 2년 안에 산업 현장 투입을 목표로 하고 있다고 밝혔다.
집안일을 돕는 로봇 역시 등장해 간단한 조리와 빨래 등 가사 노동을 수행하며 일상 속 활용 가능성을 보여줬다.
로봇들은 스스로 보고 판단해 움직이고, 사람의 행동과 말을 인식하며 속도와 힘을 조절해 자연스럽게 협업한다.
엔비디아 젠슨 황 CEO는 AI와 로봇이 결합한 ‘피지컬 AI’가 산업을 근본적으로 바꿀 것이라며, 이제 로봇과 어디까지 함께할지가 새로운 화두라고 강조했다.
언양읍청년회, 지역 취약계층 라면 기부
▲사진제공:울주군청 언양읍청년회(회장 이대호)가 지난 7일 울주군 언양읍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지역 취약계층을 위한 라면 30박스를 전달했다. 이대호 회장은 “해맞이 떡국 나눔 행사 기부금을 활용해 지역사회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기부를 하게 됐다”며 “기부 활동이 지역사회에 .
비나리봉사단, 울주군 저소득세대 성금 전달
▲사진제공:울주군청울주군 지역 봉사단체인 ‘비나리봉사단’(회장 최병환)이 8일 울주군에 지역 저소득세대를 위한 성금 500만원을 전달했다. 울주군은 이날 군청 소회의실에서 이순걸 군수, 비나리봉사단 최병환 회장, 울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성금 전달식을 가졌다.비나리봉사단은 울주군의 봉사단체.
강동구 청소년 생명존중 의식 함양을 위한 자살예방 교육 실시
강동융복합복지네트워크(김근희총회장)은 25년 10월~12월까지, 관내 키움센터에서 청소년을 대상으로 생명존중 및 자살예방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청소년기 정서적 어려움과 스트레스 상황에서 스스로를 보호하고, 생명의 소중함을 인식할 수 이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청소년 눈높이에 맞춘 참여형 교육으로 진행되어 학생..
정읍시, 민생경제 회복.미래성장동력 확보 주력
전북특별자치도 정읍시가 2026년을 '실행과 완성의 해'로 선포하고 민생 경제 회복과 미래 성장 동력 확보에 시정 역량을 집중한다. 이학수 정읍시장은 8일 오전 시청 대회의실에서 신년 기자회견을 열고, 그간 다져온 기반을 바탕으로 시민의 삶을 실질적으로 변화시킬 구체적인 시정 운영 방향을 발표했다. 시는 오는 19일부터 시...
울산시,‘2026년 중대재해 배상책임공제 가입’추진
[뉴스21 통신=최세영 ]울산시는 중대재해 발생 시 법적·재정적 부담을 선제적으로 관리하고, 피해자에 대한 신속하고 체계적인 보상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올해 1월부터 ‘중대재해 배상책임공제’에 가입한다고 밝혔다. 이번 가입은 중대재해 대응을 제도적으로 준비하는 광역자치단체 차원의 책임행정 모형(모델)을 제시한 사례...
정읍시의회, 적십자 특별회비 전달
전북특별자치도 정읍시의회는 지난 7일 대한적십자사 전북지사에 "2026년 대한적십자사 특별회비"를 전달했다. 이번 특별회비 전달은 지역 내 취약계층 지원과 재난 구호 등 인도주의적 활동을 하고 있는 대한적십자사의 노고를 격려하고, 나눔문화 확산에 기여하기 위해 마련됐다.전달식에는 박일 의장을 비롯한 대한적십자사 전북...
울산시, ‘설계 경제성 검토(VE)’로 예산 156억 절감… 공공시설 가치 높였다
[뉴스21 통신=최세영 ]<설계VE 시행결과 건수 및 제안><문수 실내테니스장 조성공사의 지붕트러스 구조>울산시가 체계적인 ‘설계 경제성 검토(Value Engineering, 이하 VE)’를 통해 공공시설의 품질 향상과 예산 절감이라는 두 마리 토끼를 잡았다.울산시는 2025년 한 해 동안 총 18개 공공건설공사를 대상으로 VE를 실시한 결과, 시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