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담양군, ‘2026년 후계농업경영인 육성사업’ 대상자 모집
[뉴스21 통신=이준범 ] 담양군이 오는 2월 11일까지 ‘2026년 후계농업경영인 육성사업’ 대상자를 모집한다.군에 따르면 이번 사업은 농업 발전을 이끌어갈 유망한 예비 농업인과 농업경영인을 발굴해 일정 기간 자금과 교육, 컨설팅 등을 종합적으로 지원함으로써 정예 농업 인력으로 육성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신청 대상은 18세 이상 ...
[뉴스21 통신=최세영 ]
<설계VE 시행결과 건수 및 제안>
<문수 실내테니스장 조성공사의 지붕트러스 구조>
자료제공=울산광역시
울산시가 체계적인 ‘설계 경제성 검토(Value Engineering, 이하 VE)’를 통해 공공시설의 품질 향상과 예산 절감이라는 두 마리 토끼를 잡았다.
울산시는 2025년 한 해 동안 총 18개 공공건설공사를 대상으로 VE를 실시한 결과, 시설물 가치 향상을 위한 아이디어 653건을 도출하고 총 156억 원의 예산을 절감하는 성과를 거뒀다고 밝혔다.
VE는 설계 단계에서 전문가들이 모여 기능성과 경제성을 분석해 불필요한 비용은 줄이고 안전성과 편의성은 높이는 기법이다. 울산시는 지난 2023년 7월부터 검토 대상을 기존 공사비 100억 원 이상에서 50억 원 이상으로 확대 운영하며 적극적인 행정을 펼쳐왔다.
그 결과, 검토 대상 사업은 2022년 7건에서 2025년 18건으로 대폭 늘어났으며, 전문가들의 창의적인 제안 건수 또한 2022년 336건 대비 약 2배인 653건으로 증가하며 설계의 완성도를 높였다.
올해 주요 절감 사례를 살펴보면, ▲태화강역~장생포 간 수소트램 운행 사업에서 40여억 원을 절감한 것을 비롯해 ▲수소전기차 안전인증센터 건립공사(14억 원) ▲울주군 대복지구 지방하천 정비사업(12억 원) ▲중구청사 증축 공사(10여억 원) 등 대형 프로젝트에서 고른 성과를 냈다.
특히 이번 VE는 무조건적인 비용 절감보다는 시설물의 이용 편의성과 가치 향상에 중점을 뒀다. 대표적 사례인 ‘문수 실내테니스장 조성공사’의 경우, 지붕 트러스 구조의 대각 부재가 개방감을 저해한다는 전문가 제안을 수용했다. 시는 오히려 2,000만 원의 예산을 추가 투입해 해당 부재를 삭제하는 설계를 반영함으로써, 시민들이 느낄 개방감과 사용성을 극대화하는 품질 향상을 이끌어냈다.
울산시 관계자는 “설계 VE는 시민들의 세금을 아끼는 동시에 공공시설의 기능을 최적화하는 핵심적인 과정”이라며, “2026년에도 내실 있는 VE 운영을 통해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고품질의 공공시설을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제목: 담양군, ‘2026년 후계농업경영인 육성사업’ 대상자 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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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주시, 겨울철 한파 대비 ‘한랭질환 감시체계’ 가동
[뉴스21 통신=이준범 ] 전라남도 나주시가 겨울철 한파로 인한 한랭질환 발생을 조기에 파악하고 시민 건강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오는 2월까지 겨울철 건강관리 대응에 나선다.나주시(시장 윤병태)는 9일 “겨울철 기온 급강하에 대비해 관내 응급의료기관과 연계한 한랭질환 감시체계를 가동하고 있으며, 응급실을 찾는 환자 발생 현..
토요일 서울 시간당 최대 3㎝ 눈···제설 비상근무 1단계 가동
[뉴스21 통신=추현욱 ] 10일 토요일 서울 전역에 비 또는 눈이 내려 3㎝ 이하의 적설이 예보되자 서울시가 9일 밤 11시부터 강설 대응 1단계를 발령하고 제설 비상 근무에 돌입한다고 밝혔다.시에 따르면 적설량에 따라 보강(적설량 1㎝ 미만 예보)·1단계(적설량 5㎝ 미만 예보)·2단계(적설량 5㎝ 이상 예보/대설주의보 발령)·3단계(.
국방부, 9일 준장·소장급 진급 대상자 발표...박정훈 대령 '별' 달았다
[뉴스21 통신=추현욱 ]해병대 채모 상병 순직 사건 수사를 이끌었던 박정훈 국방부 조사본부 차장 직무대리(전 해병대 수사단장)가 9일 발표된 장성인사에서 준장으로 진급했다. 12·3 불법계엄 당시 특수작전사령부 병력의 서울 진입을 지연시킨 김문상 육군 대령도 이번에 진급 대상에 올랐다.국방부는 이날 준장·소장급 진급 대상.
7월부터 외환시장 24시간…외국인도 스마트폰으로 삼성전자 산다
[뉴스21 통신=추현욱 ] 오는 7월부터 국내 외환시장이 24시간 체제로 전환된다. 또한 외국인 투자자들도 한국의 '서학개미'처럼 본국에서 스마트폰으로 간편하게 삼성전자 등 국내 주식을 사고팔 수 있는 길이 열린다.정부는 외환·자본시장의 빗장을 과감히 풀어 '코리아 디스카운트'를 해소하고, 이재명 정부 임기 내 모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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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21 통신=추현욱 ] 정부조직 개편에 따라 신설되는 중대범죄수사청(중수청)의 직접 수사 범위가 '9대 중대 범죄'로 한정될 전망이다.또 중수청의 지휘권은 행정안전부 장관에 부여될 것으로 예상된다.9일 정부 소식통에 따르면 국무총리실 산하 검찰개혁추진단은 이런 내용을 담은 중수청·공소청 설치 법안을 이르면 오는 12일 ...
윤석열 구형 밤 늦게 나올 듯…지귀연 “징징대지 말라” 변호인 질책
[뉴스21 통신=추현욱 ] 윤석열 전 대통령 등 내란 피고인 8명의 결심공판이 9일 오후 2시부터 재개됐다. 이날 오전 재판 절차가 길어지면서 조은석 특별검사팀의 윤 전 대통령 구형은 밤늦게 나올 것으로 예상된다. 재판부는 이날 결심공판을 매듭짓겠다는 태도인데, 윤 전 대통령 쪽이 최후진술 등에만 6시간 이상이 필요하다고 밝히면서, 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