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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평군, 조종면 기초생활거점 2단계 주민위원회 개최
  • 김민수
  • 등록 2026-01-13 11:24: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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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주민·전문가 참여 워크숍 통해 생활거점 연계 방안 및 서비스 수요 논의

사진=가평군 제공

가평군은 12일 조종면 기초생활거점조성사업(2단계) 추진을 위한 주민위원회를 열고 주민과 관계 기관이 함께 참여하는 2차 워크숍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회의에는 사업 담당자와 한국농어촌공사 관계자, 용역사, 주민위원회 및 조종면민 등 50여 명이 참석해 거점지와 배후마을 간 연결 방안과 2단계 사업에서 추진할 소프트웨어 서비스 수요를 논의하며 향후 추진 방향에 대한 의견을 수렴했다.


조종면 기초생활거점조성사업(2단계)은 2024년 농림축산식품부 공모에서 농촌협약 대상사업으로 선정된 사업으로, 군은 앞서 조성된 조종이음터(청춘센터)를 거점으로 삼아 주민위원회와 마을별 협력 기반을 구축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군 관계자는 “이번 2차 주민위원회 회의를 통해 사업 계획을 주민들과 공유하고 다양한 의견을 수렴할 수 있었으며, 향후에도 주민위원회를 중심으로 현장의 목소리를 충분히 반영해 지역 주민에게 실질적인 생활거점시설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가평군은 앞으로도 주민 의견과 전문가 자문을 적극 반영하며 사업 추진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문제를 사전에 해결하고 주민 중심의 생활거점 조성에 힘쓸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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