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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안군, 한빛원자력본부로부터 농기계 지원 받아 농업인 부담 완화
  • 박철희 전남취재본부장
  • 등록 2026-01-15 15:1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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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범용 관리기 10대·굴착기 1대 임대사업소 배치… 영농 여건 개선 기대


[뉴스21 통신=박철희 ] 무안군(군수 김산)은 지난 14일 영광 한빛원자력본부(본부장 김석면)로부터 범용 관리기 10대와 농업용 굴착기 1대를 지원받아 해제면 농기계임대사업소에 배치했다고 밝혔다.


이번 지원은 한빛원자력본부가 무안군과의 상생 협력을 위해 사전 수요조사를 거쳐 추진한 것으로, 임대용 농기계 확충을 통해 지역 농업인의 작업 환경을 개선하고 농작업 안전성 향상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농기계 임대는 농업인의 장비 구입 부담을 줄이는 데 실질적인 도움이 될 전망이다.


 무안군은 이번 기탁으로 농기계 임대 수요가 높은 지역 농업인들의 이용 편의가 크게 향상될 것으로 보고 있으며, 앞으로도 농업 현장에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 지원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김산 군수는 “농업 현장의 수요를 반영한 농기계 지원에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관계 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농업인의 영농 여건 개선과 지역 상생을 위한 노력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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