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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대통령, 여야 6개 정당 지도부 초청 오찬…국민의힘 불참
  • 김민수
  • 등록 2026-01-16 09:42:07
  • 수정 2026-01-16 13:4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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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국정 전반 초당적 협력 강조, 야당은 ‘쌍특검’ 요구 단식 농성

사진=KBS뉴스 영상캡쳐

이재명 대통령은 16일 청와대 상춘재에서 여야 지도부를 초청해 오찬 간담회를 개최한다.


이번 간담회에는 더불어민주당, 조국혁신당, 진보당, 개혁신당, 기본소득당, 사회민주당 등 6개 정당 지도부가 참석하지만, 제1야당 국민의힘은 불참한다.


대통령은 주제에 제한을 두지 않고 허심탄회하게 의견을 교환하며 국정 전반에 대한 초당적 협력을 당부할 예정이다.


전날 수석보좌관 회의에서 이 대통령은 “작은 차이를 넘어 국익 우선의 책임정치 정신을 발휘해 국민의 삶과 나라의 내일을 위해 힘을 모아달라”고 강조한 바 있다.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는 대통령과 일대일 영수회담에는 응하겠다는 입장이지만, 통일교 정치권 로비 의혹과 공천헌금 의혹 등 ‘쌍특검법’ 수용을 촉구하며 단식 농성에 들어갔다.


이번 간담회는 여야 간 온도차 속에서도 정부와 정당 간 소통의 장을 마련하려는 대통령의 시도로 평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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