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강서양천교육지원청, 학교 원어민 영어보조교사 주거지원 협력 홍보 이미지
서울특별시강서양천교육지원청(교육장 이의란)은 관내 원어민 영어보조교사의 국내 초기 정착을 적극적으로 지원하기 위해 지역 부동산 시장 전문가 그룹인 한국공인중개사협회 양천구·강서구 지회를 대상으로 『원어민 영어보조교사 주거지원 협력 홍보』를 추진한다고 발표했다.
이번 사업은 2025.07.01.일자 조직개편으로 신설된 학교통합지원과에서 학교 업무 경감을 위하여 수행하고 있는 원어민 영어보조교사 지원(거주지 매물 조사)과 관련하여, 주거지 임차 조건에 대한 임대인과 중개인의 인식을 개선하고 거부감을 해소함으로써 업무 추진의 안정적인 기반을 조성하고자 시행되었다.
그동안 교육지원청과 산하 학교들은 매년 상·하반기 원어민 영어보조교사 신규 배치 시, 통상적인 임대차 관행과는 생소한 ‘무보증·월세 80만 원 상한’ 조건에 따른 임대인 및 중개인의 심리적 부담과 우려 등으로 주거지 확보에 지속적인 어려움을 겪어왔다.
이에 강서양천교육지원청은 원어민 영어보조교사 주거지 임차 조건에 대한 시장의 불안 요인을 해소하기 위하여 한국공인중개사협회 양천구·강서구 지회 회원 약 2,300명을 대상으로 맞춤형 홍보를 실시했다.
홍보 내용은 ▲임차 주체가 ‘학교’임을 명확히 하여 법적·행정적 신뢰도를 높이고 ▲공공기관의 예산으로 집행되는 ‘임대로 지급의 안정성’을 강조하여, 중개 및 임대 리스크와 부담을 최소화하는데 중점을 두었다.
이번 홍보를 통해 지역 부동산 업계의 막연한 불안감을 해소하고, 원어민 영어보조교사 주거환경의 안정적인 제공으로 행정 부담을 완화하여 학교가 교육 활동에 더욱 전념할 수 있는 여건 마련에 보탬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강서양천교육지원청 이의란 교육장은 “본 협력 홍보를 계기로 지역 공인중개사 단체와의 소통을 강화하여, 더욱 체계적인 원어민 교사 주거지원 협력 방안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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